2004년도인가 기억하는데요^^ 제가 직장생활(s)전자에서 할때 사실저는pc/온라인게임

전혀모르는상황에서 묵묵히 회사생활에만 매진하고있을때 새로들어온 후배들이 형님

혹시 리니지1게임하실줄아세요?전 전혀모른다고 이야기했는데 요번에 nc에서 리니지2

을 오픈배타시작하는데 국내처음으로3d게임이라서 형님하시길편한게임이라고 추천해주

더군요^^태어나서 처음으로 온라인게임이란걸 처음해보았는데 처음에는 서툴고 지금도

그래요^^회사만 마치면 후배들이랑 pc방가서 리니지2하던생각이나내요^^ 처음에는 등치가

큰 오크파이터로 매일 오크마을근처에서 사냥했어요^^ㅎㅎ 그다음 말섬에서 휴먼메이지

힐러법사 키울려고 후배랑 아이디을 멀로할까?곰곰히 생각하다가 전불교인데요^^후배가

형님휴먼케릭 아이디:마테 로하세요^^ 저는 복음 으로할께요^^ 둘이같이사냥하면 게임하는

유저분들이 나란이 엠탐하면 마테/복음 이내 하면서 이야기하던 생각이나내요^^지금은

예전처럼 축치고게임하진 앉아요^^그동안 소중한 가정도이루었고 가끔 시간날때 들어와서

2시간씩하는경우거든요^^후배는 게임을안하는가 아무리찾아보아도 없군요^^제가 다른직장으로

다니기때문에 옛날이무진장 생각나는군요^^리니지2오픈배타 시절 오크 장갑하나살려고

오크마을에서 고블린 잡던 생각이요^^암튼 리니지2 8주년 넘넘"축하"해요^^

항상 본인에 맞은일에 최선 을다하시는 리니지2 유저분들 되세요^^ 모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