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아주 오래전 리니지 처음 나왓을당시 잠시잠깐

해봣더랫지요! 허나 ,, 배경이고 캐릭이고 ,,참맘에 안들더라능 ,,,

그래서 과감히 !!! 그만두기로햇고 풉!

드뎌!!!!! 리니지2가 나왓더랫죠 자주가던 피시방 사장님께서 밀어준다 열시미 키워서 팔아서

용돈도 된다 하심서 절 꼬득이더군요! 며칠 안한다고 뻐기다가 ,,결국 캐릭을 만들엇던것이에요!

캐릭은 아 기억이 , 아주 쎅쉬한 뛰어갈때 허리 약간 수그리고 ,, 온돈이는 ,,내밀고 잘록한허리에

다들 아시겟죠  근데 좀 민망햇어요 ,,,짧은 핫팬츠도아니고 ,,므슨 ,,,

그런데 !!! 돠준다던 밀어준다던 사장님께서 ,,나몰라라 ,,하시던군요

그래서 전 과감히 ,,버렷습니다 리니지를 쿠쿠쿠

이게 저의 리니지2를 다시 시작한동시 버리게된 사건입니다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