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2를 첨 아는 동생 권유로 시작햇습니다.

 

암것도 모르고 오크를 키우면서 재미를 배울때쯤

 

오크말에서 사냥중 다른 유저가 와서 저를 때리면서 왜때리냐고 하니 그냥 때린다고 하여

 

아 요 겜은 유저간에도 타격인 된다는것을 처음 알게 되고 나서

 

저도 다른 유저를 죽이니 이름이 빨강색으로 바뀌게 되고 마을로 귀환을 누르니

 

마을로 들어가지 못하고 마을 박으로 텔이 되어 있었던 상태

 

암것도 모르는 그때여서 마을로 들어가려 하니 경비병이 쫓아와서 한대 치니 카오가 풀리면서

 

가까운 마을로 라는 이름만 나왔던 그때가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처음이어서 암것도 몰랏던 그당시 몸소 경험을 통해서 배웠던것 같습니다.

 

암튼 그때를 추억하면 잼난 사사건건이 많이 있었네요 파티사냥을 할수 있다는것도 랩이 40 가까이 되서 알았으니까요

 

그전까지는 혼자서 버프도 없이 솔로잉으로 죽으라고 몹만 치면서 잡았었는데요 ....

 

아~~~~~~~~~~옛날이 그립긴 하네요 ㅎㅎㅎ

 

축하합니다 8년이나 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