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쓰다가 뒤늦게 자작인줄 알고 황급히 지웠던 내 자신이 부끄럽..........

여러분은 지금 고객을 개돼지로 보는 K국의 K임을 하고 계십니다~

포함되는 나도 슬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