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즈
2021-08-30 19:21
조회: 2,596
추천: 4
엔씨가 우릴 보는 관점.. 공홈이거 쓰다가 뒤늦게 자작인줄 알고 황급히 지웠던 내 자신이 부끄럽.......... 여러분은 지금 고객을 개돼지로 보는 K국의 K임을 하고 계십니다~ 포함되는 나도 슬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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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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