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금의 상한기준이 없고 과금유도와 금액의크기가 상식의선을 넘어버렸다 어딜가나 거지는있고 귀족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기준을세울때 누구한테맞춰야하는가? 물어본다면 당연히 가장많은 중간계층 즉 평민에맞추는것이 당연하고 상식적이지않은가 평민기준 우리는보통월급 200~300만원(회사원기준) 수준이다 여기서 엔씨는 이벤트를가장한 안사면 바보가되는수준의 패키지상품을 내놓는데 일주일에 20만원또는 45만원 상당의 상품을 매번 격주로 팔아먹는다. 그것을 다사면 평균 한달 100만원이상의 금액이된다. 즉, 평범한회사원이 도박빚(게임빚)에 시달리는꼴이되버리고 가정의 피해까지간다  단순히 게임을사랑하고 엔씨소프트라는 회사가 만들어낸 게임을 사랑한죄밖에없는 이회사원이 무엇을잘못했는가 자, 여기서 엔씨소프트는 이렇게 답한다. 저희는 과금을강요하지않았고 당신손으로 과금을한것입니다.  예를들어보자 다같이 처음에는 십만원의 이용료를 내고 캐릭터를 각자의방식으로 성장시켰다 두번째에는 십만원의 이용료를내고 성장시키는 대신에 20만원을내는사람은 10만원유저보다 강해진다. 여기까진당연하다 자, 이제부터 20만원유저에게만 영구컬렉션이라는아이템의 존재가 부여된다. 어떻게될까? 10만원유저는10만원의가치의캐릭터가되고 20만원은20만원의가치가되는것인가? 진실은 20만원짜리는 그가치가 보존되지만 10만원짜리는 만원짜리가치도안된다. 왜? 영구컬렉션은 이제못사니까.. 지금은돈이없어서못샀만 나중에 돈이생겨도? 못사니까 10만원과 20만원의 격차는 평생 좁힐수가없어지는거니까... 이게바로 영구컬렉션을 교묘하게 끼워넣어 과금을 유도? 아니 이것은 강요다. 너의 캐릭터의가치를 보존시키려면 무조건사야한다는 강요.
그렇다면 게임을안하면 되잖아? 자그얘기는 지금까지 이십만원 사십만원씩 쌓이고 쌓인 패키지쫓아가는 금액만 사오백가량 되는 유저들의 금액은 돌려주고 해야할소리. 말도안된다고?
자 처음부터 게임사에서 저희는 캐릭터의 평균치만유지할수있는 패키지과금시스템을 한달에 백만원씩 꾸준히 팔아먹을생각입니다. 이렇게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게임을내놓았으면 적어도 내가 사기를당한 느낌은 들지않았을 것이다. 아니 시작도 안했겠지만  이제는 그냥 지금까지 구매한 패키지상품을 환불받고 이게임을 떠나고싶다. 게임이 질려서고아니고 재미가없어서도아니다 이유는하나다 배신감,무분별한과금시스템 아니 중간만가자는 마음으로 꾸준히 구매했던 패키지로인한 삶의 질하락.. 정말이제는 들어간 돈이아까워서 붙들고있는 지경에이르렀다. 엔씨소프트사 대표 김택진왈 (저희는 무과금도 충분히 즐길수있게 운영할계획이고 무리한 과금유도를 하지않겠습니다)
출시전 설명회때 했던얘기다. 회사대표가한이야기를 믿고 20만원을투자하고 20만원의 가치를보존하기위해 45만원을투자하고 65만원을 보존하기위해 110만원을투자하고 이렇게 4달간 한사람당 최소 사오백가량을 뜯어내고있다 이금액이 뒤처지지않게하기위해 노력하는 평민 유저 과금액이다 우리가 상위10퍼센를 원하는가? 단지, 지금껏 들어간 돈과 노력의가치만 보존하면서 중간계층의 평민처럼만 비록 지금은 가난해도 훗날엔 10프로가 되리라는 희망을 품고 게임을하고싶을뿐이다. 게임사의 상당한금액의 패키지시스템(영구컬렉션)은 결국 낙오자를 만들게되고 낙오자는 이번 과금을한자와 안한자의 격차를 심하게만들고 가치없는 캐릭터가되며 여지껏의 노력과 과금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우리는 낙오되지않기위해 (캐릭터의가치, 돈의가치를 지키기위해 ) 매주 20,45만원씩 상납을하고있는꼴이된다 우리가 얼마나웃긴짓거리를하고있는가...더이상 유저들은 개돼지가아니다 유저들도 이제 목소리를내고있고 게임사는 그목소리에 귀기울영야할마당에 엔씨불매,지적글은 북한마냥 강제로 지우고 정지시키는등 적반하장으로 갑질을하고있다 유저들은 게임사의 고객이다. 세상 천지 고객을 기만하고 무시하는태도, 반성하고 각성해야할것이다. 또한 이나라 법은 게임산업법의 허술함(과금상한선,사행성유도,강요성패키지) 즉시하고 개정하고 법으로 엄격하게 다뤄야한다
혹시나 엔씨에서 이글을 작성자동의없이 지운다면 법으로 강력대응하겠다. 우리 국민은 유저는 알권리와 부당함을 표출할 권리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