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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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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수연합의 승전보! 7차 공성전 주요 이슈첫 서버 이전 2주차에 진행된 8월 2일 공성전에서는 노통수연합이 승전보를 올렸다. 노통수연합은 상대인 더케이연합의 본진인 켄라우헬, 파아그리오에서 켄트와 윈다우드 성을 모두 가져오는데 성공했고, 전체 서버에서도 더 많은 성을 차지했다.
특히 금일 화제가 된 것은 켄라우헬로, 더케이연합의 내분이 발생하면서 3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지난 주 공성전 종료 후 케레니스의 GOD연합이 불화로 이탈해 더케이연합의 세력이 감소한데 이어, 금주에는 주식회사발록이 더케이연합에서 탈퇴, 중립으로 빠져나가 3파전 양상이 되었다. 이후 진행된 공성전에서 윈성과 켄성은 노통수연합이, 오크 요새는 주식회사발록이 차지하면서 더케이연합은 본진에서 3개의 성을 모두 내주게 되었다. 파아그리오 역시 교전이 치열했다. 더케이연합의 또다른 본진이라 할 수 있는 서버로 더케이의 총군을 중심으로 양 연합에서 수많은 인원을 파견하여 서버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지난 주 뛰어난 교전 능력으로 켄트성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던 노통수연합이 이번에는 윈성까지 막판에 차지하면서 2성 확보에 성공했다. 결과적으로 더케이연합이 메인 서버들에서 성들을 모두 내어주게 되면서 서버 이전이 마감되는 이번 주차에 더케이연합이 이전을 통한 대규모 정비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켄라우헬이나 파아그리오 등 메인 서버에 다시 모여 반격에 나설지, 이미 내어준 서버는 일단 포기하고 아군의 세력이 건한 다른 서버에서 후일을 도모할지가 관건이다. ※ 켄라우헬의 단결 역시 더케이연합에서 나와서 단결결의vs노통수연합vs발록의 3파전 구도라는 이야기가 있으나, 단결의 거취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아 더케이연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침공 완료' - 켄라우헬 켄라우헬 서버는 더케이연합이 모든 성을 뺏기고 노통수연합이 윈다우드와 켄트를, 더케이에서 떨어져나온 발록이 오크 요새를 가져가면서 마무리됐다. 주요 전투는 대부분 윈다우드 성에서 이뤄졌다. 극초반 켄트성에서 잠깐의 교전이 있었지만 금방 안정을 찾으면서 노통수연합에서 윈성 공략에 총력을 기울였다. 반면 주식회사발록은 관심밖인 오크 요새를 빠르게 공격하며 제 3세력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윈성 전투는 중후반까지 더케이연합이 단단하게 지켜내는 모습이었다. 양팀 모두 병력을 집중하고 있는만큼 성 외부까지 교전 지역이 확대되었지만 바리케이트 진형은 뚫리지 않고 유지됐다. 여기에 오크 요새는 안전할 것 같다고 판단한 발록이 윈다우드 성 교전에 참여하여 눈에 보이는 모든 혈맹들을 공격하다가 오크 요새로 퇴각하기를 반복했다. 계속되는 교전에도 튼튼해보였던 윈성, 하지만 난전의 영향이었을까. 결국 윈성 동문을 시작으로 점점 수비 라인이 뒤로 밀리기 시작한다. 일부 병력을 돌려 외곽 싸먹기를 시도해보았으나 워낙 많은 병력 탓에 큰 효과는 보지 못했고 결국 정개철을 시작으로 내부로 한 두 명씩 인원이 진입하기 시작했다. 난리가 난 윈성은 결국 외성문 바리케이드가 무너지고 본격적인 수호탑 싸움으로 돌입한다. 노통수에서 더케이로, 다시 노통수로 성주가 계속 바뀌는 치열한 교전. 최후의 승자는 노통수연합이었다. 공성 종료를 3분 남기고 탑을 찍어내는데 성공한 노통수연합이 최종적으로 각인에 성공하자마자 외성문 바리케이트를 구축하는데 성공하며 공성을 마무리지었다. 이러는 동안 3파전 양상으로 고추가루 뿌리기에 성공한 발록은 일찌감치 오크 요새로 돌아가 지키기 모드에 돌입, 결국 오크 요새를 차지해냈다. ![]() ![]() ![]() ![]() ![]() ![]() ![]() ![]() ![]() ![]() ![]() ![]() ![]() ![]() ![]() ![]() ![]() 누가 마지막에 각인하나 보자 - 파아그리오 파아그리오는 지난 주 훅팀을 위시한 노통수연합의 공세 속에 켄트성을 빼앗아오는데 성공한 바 있다. 그리고 금일 공성전에서는 남은 윈성까지 빼앗아오는데 성공, 침공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남게 되었다. 파아그리오 역시 교전은 윈다우드성에 집중됐다. 초반부터 노통수연합의 병력들이 윈성을 에워싸고 공격을 시작, 동문과 정문을 오가며 넓은 필드를 꽉 채운 양 병력의 충돌이 이어졌다. 치열한 전투가 이어지길 수십분, 결국 윈성 바리진들이 조금씩 밀리기 시작하는 양상을 보인다. 결국 바리진의 빈틈을 뚫고 적 병력이 침투하기 시작하면서 윈성이 순식간에 함락되었고 이 때부터가 각인 싸움의 시작이었다. 성을 차지한 노통수연합이 수비진을 구축해보았지만 몰려든 더케이연합의 병력으로 인해 외성문이 금방 뚫렸고, 수호탑 싸움이 시작되자마자 성주가 금방 다시 변경됐다. 각인 속도는 켄라우헬의 막바지 그 이상이었다. 더케이와 노통수가 1~2분 간격으로 성을 계속해서 각인하면서 성주가 뒤바뀌었고 어느 혈맹에서 각인에 성공한지조차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 각인 싸움의 종지부를 찍은 것은 노통수연합이었다. 말 그대로 공성 종료 직전 윈성 각인에 성공한 노통수연합은 수호탑 주변을 둘러싸며 수비진영을 구축했고, 더케이연합이 수호탑에 총공격을 가했지만 공성 시간이 종료됨에 따라 켄라우헬과 파아그리오, 두 더케이연합의 본진에서 켄성과 윈성이 모두 함락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 ![]() ![]() ![]() ![]() ![]() ![]() ![]() ![]() ![]() ![]() ![]() ![]() 3성 모두 반왕의 손으로 - 군터 군터 서버는 결국 3개의 서버가 모두 왕혈을 필두로 한 반왕의 손으로 넘어갔다. 왕혈이 노통수연합에 합류하면서 치열한 필드 교전 사이에서 점점 밀리는 구도를 보여왔던 군터연합은 더케이연합에 합류한 뒤에도 첫 공성전에서 밀리기 시작한 바 있었으며, 금주에는 더케이연합 탈퇴와 더불어 기존 군터연합 동맹 혈맹 일부가 추가로 탈퇴하면서 전력이 크게 약화됐다. 강력한 지원 병력과 함께 공세를 펼치는 노통수연합의 공격 속에 군터연합은 윈성과 켄성을 오가며 공략 포인트를 찾아보려고 했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내진 못했다. 결국 지난 주 품격단이 가져왔던 윈성이 먼저 무너지면서 구도가 크게 기울었다. 윈성 교전을 이어가던 군터연합은 켄트성을 공격해보았지만 수비진은 튼튼했고 바리케이트 라인을 뚫어내는데 실패한다. 교전을 잠시 중단하고 정비를 하면서 윈성을 정찰해보았으나 빈틈을 찾긴 어려운 모습. 결국 2차 윈성 교전이 이어졌지만 외성문 앞에서 적들의 병력에 싸먹히면서 공격이 막혔다. 결국 군터연합은 양 메인 성을 포기하고 오크 요새라도 가져오기 위해 병력을 돌렸지만 이곳에도 노통수연합의 병력이 함께했다. 결국 공성 종료 직전, 노통수연합이 오크요새까지 차지하면서 군터 서버는 반왕의 3성 통일이 달성됐다. ![]() ![]() ![]() ![]() ![]() ![]() ![]() ![]() ![]() ![]() ![]() ![]() |










































Ha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