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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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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근거리 무기는? 메일 브레이커 vs 다마스커스 검현재 리니지 클래식에서 근접용으로 주로 사용하게 되는 무기는 은장검이다. 사전 예약 보상으로 지급되는 데다가, 언데드 몬스터들을 상대할 때 추가 대미지가 발생하기 때문에 작은 몹 대상 피해가 8로 낮은 편임에도 활용도가 높아 장기간 활용할 수 있다.
물론 언제까지고 은장검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본격적으로 장비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무기 교체 역시 필수적인데, 일반적으로는 상점에서 판매되어 수급이 쉽고 공격력이 높은 일본도가 범용 무기로서 가치가 높다. 하지만 현재 유저들 사이에서는 특수 무기, 다마스커스 검과 메일 브레이커가 주목을 받고 있다. ![]() 현 시점 가장 인기있는 무기는 메일 브레이커다. 메일 브레이커는 공격력이 상당히 낮아서 범용 무기인 일본도의 10/12와 비교하면 절반도 채 되지 않는 4/5의 값을 지닌다. 때문에 딜 고점은 뒤떨어지는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거리 명중 +10' 효과가 있어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명중 +10은 몬스터의 회피를 무시하고 더 높은 사냥터 진출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낮은 대미지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실 사냥 효율은 뛰어난 것으로 평가 된다. 또한 메일 브레이커는 재질이 오리하루콘이라 은장검처럼 언데드 추타도 발동 되며, 대인전에서는 명중의 효과가 더욱 강력히 작용해 PVP를 선호한다면 장기적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무기로 평가된다.
주목받는 또다른 무기로는 '다마스커스 검'이 있다. 다마스커스 검은 공격력 10/11로, 대표적인 범용 무기인 일본도의 10/12보다 살짝 낮다. 때문에 기본 성능만으로는 굳이 일본도를 두고 선택할 이유가 없다. 현재 다마가 급부상한 이유는 공지를 통해 '하이네' 지역 업데이트가 당겨질 것이 예고되었기 때문이다. 하이네 지역은 터틀 드래곤을 포함해 무기를 손상시키는 몬스터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다마스커스 검은 '손상되지 않음' 효과를 지니고 있어 하이네 지역에서 인기가 높았던 무기다. 가격적으로도 메리트가 크다. 메일 브레이커는 현재 따로 드랍하는 몬스터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상점에서 5만이 넘는 가격을 주고 구매해야 하지만 다마스커스는 오크 숲, 요정 숲 등에 등장하는 아투바 오크와 네루가 오크가 드랍한다. 때문에 필드에서 수급이 가능해 상점 판매가인 22,000 아데나보다 훨씬 저렴한 수천 아데나에 거래되고 있다.(데포로쥬 서버 기준) 아직 리니지 클래식이 서비스 후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아 메타가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무기 선택에 정답지는 없다. 특히 데이 값이 워낙 비싸기 때문에 무분별하게 강화에 도전했다가 인기 무기가 바뀌게 되면 큰 후회가 생길 수 있다. 자신이 데이 값이 두렵지 않은 재력가가 아니라면 비교적 저렴한 다마스커스 검 한 자루 정도만 준비하거나 은장검으로 버티면서 가격 안정화 후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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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