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개못핵수준 유저가 그나마 깨기 시작했던 부분에서 느꼈던 부분을 적은 초보 수준의 글입니다.
고수분들은 뒤로가기..

편의상 음슴체로 씁니다.



다이아 안쓰고.. 
pc유저고, 계정이 5갠데 4단계 하드가 가장 많이간 챕터. 아주 개못핵 수준.
유투브 보고 염병떨어도 4단계를 못깼었던 오림 초보.

못깰 땐 어떤 식으로 플레이했었냐면 일단 경획 먹기 바빴음. 초반에 째고 후반 도모 전략.

그리고 쿨감, 고바디 좋다길래 초반부터 눈깔 뒤집혀서 먹음.

중반까지만 버티면 얼마든지 다 깰 것이라 생각하고 이랬는데 아니었음.


깨기 시작한 게 어떤 쪽으로 플레이하고부터였냐면

에볼, 엑칼, 블자, 체라, 스태틱, 헬사 등 괜찮아보이는 공격부터 다 먹는거였음. 
즉, 왼쪽 액티브스킬부터 다 채우는 거. 그리고 오른쪽 패시브는 진짜 먹을 거 없을 때 고르는 수준정도.

당연한 얘기 아니냐 하시는데, 그거 안하고 있었음...

그러니까 좀 쉽게 풀어쓰자면, 초반은 몹이 안 쌓이니 '째자'라는 심보로 접근하면 안된다는 거였음.
초반부터 '계속해서 몹을 잘 쳐내야' 후반까지 갈 수 라도 있음.

쌓이기 시작하면 그냥 끝이었음. 그래서 경획은 그냥 탈락.

그래서 위급하지 않으면 우측 패시브는 1~2개로 다 깰때도 있었음. 위급할 때 고바디나 앱솔 먹고 숨돌릴 때 있었고..

절대적으로 공격스킬을 초반에 몰아서 많이 찍고, 하나라도 맥스찍고 우측 패시브 찍는단 마인드로 하니 그렇게 안깨지던 4단계 깨고 5~6단계까지 감.

물론 이 방법도 디게 구린 건데 운으로 깬 걸 수도 있음. 

하지만 2주간 피똥싸며 느꼈던 거 공유해봄.
다음 오림 시즌까지 이걸 안까먹을까 싶지만 혹시라도 오림 답답한 분들 계셨을 까봐 남겨봄.

반박 시 님 말이 맞음
반박 환영. 다음 시즌엔 오림학 박사 꼭 따고 싶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