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던 어려움을 하다보면..

지딴에는 컨트롤 한답시고 멀리갔다 어택했다 와리가리하면서 피관리하는 얌체 새끼들을 만날때가 꽤 많음

그럼 보통 나는 컨디션에 따라 2가지 마인드가 나옴

컨디션 엿같을 때 : 하,,이ㅅㄲ는 왜 보통 안하고 어려움 택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거야?

컨디션 좋을 때 : 그래그래 나도 이럴 때가 있었지. 힘내쇼.

보통 나는 일상이 엿 같음 아마도 87%..?

그래도 빨리 끝내고 시던이랑 뭐랑 숙제 끝내고 사냥터 보내야지 하는 생각에 걍 어택함

그런데 오늘 좀 독특한 첫 경험을 함

데스가 뺑뺑이 빌런을 쫓아가는 바람에 한숨과 함께 또 '하 슈발 언제나 처럼 똥을 만났네...' 했음

즉사기를 지남

근데 즉사기 직후 뭔가 약속이라도 한 듯 얌체새끼를 제외한 모두가 칼을 빼고 존버하기 시작함
(사실 이때 나를 제외한 나머지에게 잠수 또 늘었네 하고 한숨 한번 더 쉼)

우연의 일치인지 데스는 그 얌체새끼에게만 달라붙으며 지옥 끝까지 쫓아감

결국 얌체새끼는 거의 인터벌러닝 느낌으로 3바퀴 정도 돌다가 데스에게 잔인하게 능지를 처참당함

빌런이 파탈됨과 동시에 나머지 3명이 약속이라도 한 듯 데스를 어택하고 10초도 되지 않아 클리어했는데

그 사이 짤막하게 통쾌한 대화가 오감

참교육한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음

그냥 그랬음

굳밤들 해요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