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9-09 08:23
조회: 7,989
추천: 9
탑유저를 위한 필수 팁!필자는 탑유저로 거진 2여년 다되가며 심해에서 다이아까지 올리는데 탑이 큰 공헌을 함.
근데 요즘 부캐키우는데 골드1에서 플레기 승급전만 5번 실패함 ㅋㅋㅋ
이유인 즉슨.. 탑양보를 해주고 있는데 양보할때마다 이상하게 짐..
근데 내가 진짜 골드에서는 얼마 서식하질 않아서 잘몰랏는데 골드도 골론즈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더라..
그래서 진짜 너무 답답한 마음에 쓴다. 제발 이거 읽고 탑유저들 골드밑으로는 특히 좀 제발 이대로만 해주면 무조건 골드이상은 간다..제발..
1. 탑은 상성이 없다.
: 제발 제일 내가 한심해하는것중 하나가... 탑 상성 따져가면서 플레이하는거다.. 솔직히 다이아 이상가면 탑에도 상성이 생기고 카운터가 생기는거지 골드 실버 브론즈에선 내가봤을땐.. 적어도 상성따윈 없다고 본다. 솔직히 탑유저로써 자기가 죽어라 판 챔프가 적어도 3개만 되도 왠만한 카운터는 없다. 필자는 이전에도 다른글에서 썻지만 죽어라 블라디, 이렐, 잭스, 니달리 이 네챔프만 팠고 이걸로만 플레기까지 찍엇다. 농담아니고. 그리고 이 중 제일 자신있는 챔프가 니달리랑 이렐이었는데 솔직히 난 셀프 카운터 해도 이기곤 했다. 진짜 미드는 상성빨 많이 받는거 맞고, 바텀은 서폿 상성빨 많이 받는데 비해서 탑은 진짜 상성 제일 안받는 라인중 하나라고 할수있다. (다이아는 예외) 잭스로도 쉔 못이기는 경우 있고 싱드로도 케넨 솔킬 따는 곳이 바로 이 티어더라.. 그러니깐 적어도 실론즈에 있다면 상대 탑 선픽 나왔다고 거기에 무조건 강한 챔프 가지말고 자기가 정말 잘하는 챔프로 가라 이건 진심 어린 충고다. 괜히 상대 카운터 치겟다고 자기가 얼마 하지도 않은 챔프 픽해서 역관광 당하는 경우 수도 없이 봤다.
2. 챔프에 대한 이해도
: 그래도 굳이 난 카운터를 치겟다. 그럼 적어도 그 챔프에 대한 이해도랑 그 챔프가 왜 그 챔프에게 카운터인지는 알고 픽해라. 난 지금 부캐키우면서 우리편 아군 1픽한테 무조건 요구하는게 하나있다. "쉔 밴 절대 하지 마세요" 실론즈에서 제일 웃겻던게 뭔지 아냐? 쉔은 거의 99프로 밴이라는거.. 난 이해를 할 수 없더라. 쉔이 왜 밴이 되야되는지? 흔히들 잘못 알고 있는것중 하나가 바로 '쉔 is op'라는 건데... 쉔은 절대 'op'가 아니다. 대회에서 쉔이 자주나오는 이유? 쉔은 대회와 같이 팀웤이 쩌는 팀에 있어서는 운영의 핵심으로 이용할수 있기 때문에 정말 자주 나오는 챔프인거다. 근데 자주 보이니깐 또 프로게이머들이 자주 사용하니깐 오피라는 생각때문에 자연스럽게 밴하게 되는건데.. 쉔은 이외로 카운터 챔프가 많은 챔프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 쉔은 자체적으로 초반에는 푸쉬력이 정말정말정말 너무 않좋기 때문에 푸쉬력이 강하면서 맞다이가 센 챔프한테 끝도없이 말리는 경우가 허다하며, 제일 좋은건 쉔궁을 끊을수 있는 cc까지 가지고 있는 챔프라면 진짜 쉔입장에선 운영도 안되고 이도 저도 안되는 상황이 허다하게 나온다.
- 예를 들자면 : 쉔은 '레넥톤, 자크, 신지드, 잭스'에게 정말 손도 못쓰고 발리는 경우가 나온다. 그런데 이런 쉔이 궁하나만 믿고 op라는 소리를 들을 이유는 없다는거지. 궁 보호막 몇백을 선택할래? 잘큰 잭스나 자크 레넥톤 신지드를 선택할래?
유명 bj들과 프로게이머들이 말한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십고인 챔프가 아닌이상 모든 챔프에겐 약점이 있고 그 약점을 파고들면 아무리 op인 챔프라도 십망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제발 쉔좀 밴하지마..게다가 실론즈에선 쉔 잘하는 사람도 없어 얘들아..부탁이다.. 난 쉔 픽해가면 오히려 더 좋더라.
3. 정글러를 부를때가 있고 부르지 말아야 할때가 있다.
: 내가 대표적으로 그냥 두가지로 나눠줄게
- 정글러를 불러야 할때 (1) 우리 미니언이 완전 많이 쌓여서 상대방 포탑앞까지 갔을때 : 적군 정글러가 올수 있을 확률 80프로이상이므로 아군 정글러에게 땅굴 부쉬에서 대기해줄것을 부탁해야함. 역갱 치면 미니언 op승.
(2) 적군 미니언이 완전 많이 쌓여서 우리 포탑 앞까지 왔을때 : 적군 정글러까지 합세해서 아예 이 cs를 못먹게 견제 하는 상황이 나올수 있으므로 아군 정글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함. 여차하면 타워끼고 싸워도 됨.
(3) 블루진영 기준 아군 블루가 젠 됬을 타이밍 : 미드한테 블루 먹여주고 바로 탑으로 콜해야됨. 80%이상 아니 90%이상 상대 정글러 갱올 타이밍임. 이때 선택지가 2가지인데 내가 라인을 잘 댕겨놓고 프리징 해놓는 상황이라면 적군 정글러가 올 확률이 20%이하로 떨어짐 이때는 직선갱을 통해 아군 정글러와 킬을 따내도 됨. 대신 미드가 적정글러한테 따이면 망 ㅋ
(4) 내가 딸피로 집에 가야되는 상황에서 적군 미니언 라인이 오고 있을때 : 꼭 콜해서 정글러한테 cs먹어라고 해야됨. 물론 막타만.
- 정글러를 내쫓아야 할때 (1) 내가 2킬 이상 헌납했을때 : 절대 오지 말라고해야됨. 같이 망하는 지름길
(2) 용싸움이 본격적으로 일어나는 미드라인 6렙이후 타임 : 왠만하면 탑은 혼자서 살아남아야 됨. 진심. 근데 만약 적정글러가 탑으로 갱을 왔다면 미친듯이 핑을 찍어 드래곤을 취해야됨. 그리고 난 따이지 않으면 개이득.
근데 실론즈에선 뭐만하면 무조건 정글러 콜하고 제일 어이 없는게 미드 6렙 이후 용타임때도 그런거 없이 그냥 탑 미드 바텀 자유로운 영혼마냥 잘 다니더라..화아... 이거 진짜 중요한데... 꼭 숙지하고...제발
3. 마지막... 탑지박령은 게임을 포기한것임.
: 가끔씩 제일 이해가 안가는게.. 탑라이너들은 무슨 탑에 꿀을 숨겨둿나 상대 탑타워까지 깨놓고도 주구장창 탑만 지키고 있더라? 탑도 로밍을 가야되 형들.. 탑라이너도 미드라이너처럼 로밍가는 타이밍이 있고 그 타이밍에 맞춰서 로밍을 가주면 정글러 보다 갱킹이 더 확실하게 잡을수도 있어.. 근데 내가 제일 이해가 안가는게 무슨 탑에서 cs 먹어서 더 커야지 더 커야지 하는 욕심때문에 결국 지는거 허다하게 봤다. cs성애자도 아니고.. 그렇게 cs먹고 패배해도 cs보면서 자위하는건지 난 정말 궁금하더라.. 제일 이해가 안가는게.. 라인전은 발라놓고 끝까지 탑에서 안내려오는 지박령들....그러다가 나중에 상대 탑라이너는 지네편이랑 합류해서 킬 하나씩 먹어가다가 동등하게 커서 우리가 결국 한타에서 지고 패배하면 꼭 하는 소리들 있더라 ㅋㅋㅋㅋ "아 라인전 개발라놨는데 다른 라인 똥이 너무 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말이 없다 진짜. 잘컷으면 잘큰만큼 밥값이라도 하고 말해야되는데 잘큰거 거기서 끝. 나 잘컷음 나 짱이셈. 이러고 끝난거임. 하아.. 얘들아 형이 친절하게 탑 로밍 타이밍을 알려줄게.
탑로밍타이밍은 제일 간단하게 말하자면 상대 라이너의 푸쉬력이 약할때만 해당되는건데. 먼저 상대방을 집에 보낸뒤 상대방 타워 앞까지 라인을 쭉 밀고 타워 뒷쪽 까지 가서 오버파밍 한번 빠르게 해(이때 마나 다쓰는 한이 있더라도 쿨기 다돌려서 최대한 빨리 밀어야됨). 그리고 바로 집간다음에 그 길로 곧바로 미드라인쪽으로 갱킹루트 선택해서 가는거다. 그럼 네가 만약 미드라인쪽 갱킹을 갔다가 이득이 없이 돌아와도 라인은 중간 보다 쪼금 더 앞으로 당겨져 있을거고, 적 미니언은 쌓여있어서 다시 네쪽으로 당겨지는 라인이 되. 그럼 넌 그냥 와서 다시 쌓인 미니언 먹으면되는거고, 만약 미드에서 갱킹을 통해 킬을 따냇다면 그건 개이득에 cs는 cs대로 챙기고. 제발 부탁이니 탑도 로밍좀 다녀라..
EXP
459
(59%)
/ 501
|
뿌히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