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즐거운 경기관람을 위해 리그인벤이 준비했습니다!



날이 갈수록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 인벤 올스타 토너먼트!!


리그인벤에서는 보다 흥미로운 대전을 위해서 각 팀의 숨은 이야기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소소한 에피소드들, 그리고 매 경기 주요 관전 포인트를 분석, 제공해드립니다. 인벤에서 제공해드리는 이야기들과 함께 더욱 재미있는 관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갈수록 화제를 더해가는 인벤 올스타 토너먼트가 드디어 4강에 돌입했습니다.

이제는 어느 팀의 경기를 보더라도 하나같이 빅매치이기 때문에 눈을 떼지말고 하나도 빠짐없이 관전하셔야 겠습니다. 영광의 자리에 오른 네 팀은 바로 EDG, MiG, ACE, LoL카페팀입니다. 여러분을 열광하게 만들 수요일 4강전의 관전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4강전 1세트 : ACE팀 VS LoL카페팀



올스타 토너먼트 4강전 첫번째 세트는 미래를 예측하는 '3초의 승부사' 래퍼드선수가 주장을 맡고 있는 ACE 팀과 '슬로스타터' 파란선수가 주장을 맡고 있는 LoL카페팀의 결전입니다. 양팀 모두 개개인의 실력과 팀원간의 호흡이 탁월하기 때문에 멋진 승부가 예상됩니다. 이번 대회의 목표는 한국정복이라고 선언한 래퍼드 선수가 과연 숨은 고수들이 똘똘뭉친 LoL카페팀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까요? 11월 30일 수요일 오후 8시에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8강전에서는 탑솔로. 하지만 그의 진가는 역시 정글러가 아닌가!


래퍼드 선수하면 떠오르는 챔피언, 샤코. 세계 최정상급의 정글링을 샤코를 통해서 보여주던 래퍼드 선수는 로드팀과의 8강전에서 두 경기 모두 탑솔로(초가스, 피즈)로 플레이하면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과 아쉬움을 동시에 선사했습니다. 허나 샤코를 선택했던 많은 팀들이 모두 패배를 했다는 점에서 정글러로서 샤코라는 챔프에 대한 회의론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번지고 있습니다. 이런 논란의 소용돌이를 그의 샤코가 잠재울 수 있을까요? 아니, 그전에 샤코를 선택할 수 있을까요? 첫번째 관전포인트입니다.






▶ 강 팀간의 경기력은 봇라인에서 결정난다.


일반적으로 개인적인 실력에서 차이가 나는 경우는 탑솔로끼리, 팀단위의 실력에서 차이가 나는 경우는 봇라인에서 승패의 향방을 읽을 수 있습니다. ACE팀과 LoL카페팀 모두 개개인의 실력은 플래티넘급으로 백중지세! 그렇다면 승패를 가르는 것은 EU스타일의 배치상 2명이 조를 짜서 움직이게 되는 봇라인에 달려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ACE팀의 봇라인은 세계 최강의 AD딜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세기말선수, 이에 응전하는 카페팀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트리스타나의 잭스패로우 선수!

이 대회를 통해서 너도나도 트리스타나를 다시 보게 되었다고 말 할정도로 감탄을 자아내게 했던 그 신기에 가까운 모습을 이번 경기에서도 다시 볼 수 있을까요? 봇라인에 주목하세요!







▶ 슬로스타터, 파란의 명품그랩이 재현될까?


어쩌면 이 대회에서 가장 많은 팬과 안티를 동시에 거느리고 있는 사람은 LoL카페팀의 주장이자 까페의 지기인 파란님일지도 모릅니다. 8강전에서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그랩을 보여줘서 이것이 진정한 "염통을 쫄깃하게 만드는 Q질이다!"를 몸소 실천했던 파란님. 그의 그랩에 같은 편조차 긴장을 멈출 수 없다는 얘기가 들릴 정도입니다. 그를 바라보고 있는 10만 카페인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서(원기옥은 아닙니다.) 초인적인 플레이를 다시 한번 선보일 지 기대됩니다.







4강전 2세트 : EDG팀 VS MiG팀




드디어 만났다. 지난 11월 부산 지스타 특별무대에서 실시됐던 WCG 국가대표선발 결승전을 국내 LoL팬들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들의 꿈의 대결이 인벤 올스타 토너먼트에서 재현됩니다. 8강전이 종료되는 시점부터 모든 시청자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던 두 팀, 숙명의 라이벌, 용호상박의 대결이 11월 30일 수요일 오후 8시에 실시됩니다!






▶ 막눈과 건웅갓, 분명 그들은 실력을 보이지 않았다.


지난 8강에서 모든 시청자들의 눈은 각 팀의 주장인 EDG의 막눈선수와 MiG의 건웅갓 선수에게 쏠려 있었습니다. 허나 실제 8강 경기에서 그들은 모두 자신의 실력을 감추고 있었다는 평이 주를 이룹니다. 특히 막눈선수의 플레이를 보고 건웅갓 선수는 그라가스가 술통에 변을 넣고 다닌다고 말할 정도로 서로간에 신경전이 장난이 아닌 상황. 4강부터는 전력투구하겠다고 말하는 두 선수가 어떻게 달라진 모습을 보일 지 4강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로코도코+매드라이프 VS 러쉬+메이, 세계 최고의 철옹성을 어떻게 공략할 것인가.


매드라이프선수의 처음 역할은 원거리AD. 그러나 강력한 AD플레이어인 로코도코와 만나면서 서포터로 전향했고 이것은 안성맞춤처럼 최강의 바텀라인을 구축하게 됩니다. 현재 리그오브레전드 플레이어들중에서 인정하지 않는 이가 없을 정도로 강력한 이 조합을 과연 EDG는 어떻게 공략하게 될까요? 이에 맞서는 EDG의 러쉬+메이 선수의 조합도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2 VS 2의 바텀라인의 전투는 승패를 가르는 초석. 국내 최고의 바텀라인의 칭호는 어느 팀에게 돌아갈 것인가! 지난 WCG결승전에서 알리스타로 플레이했던 매드라이프선수가 이번에는 다른 챔프로 나오게 될 지 기대됩니다.






▶ WCG 결승은 픽밴부터 시작이었다.


부산 지스타에서 열렸던 WCG 국가대표 선발 결승전은 픽밴에서부터 승패가 갈렸다는 분석이 대다수입니다. 실제로 MiG에서도 픽밴에서의 미스가 있었다고 말할 정도였으니까요. 가장 큰 문제는 서로 밴해야 할 챔프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챔프에 대한 이해도나 운용면에 있어서 탁월한 선수들이고 특히 특정 챔프에 대해서는 독보적인 경우도 있기에 예상 픽밴도 어느정도는 추측이 되는 상황입니다.

<예상 밴리스트>

EDG : 그레이브스, 질리언, 카사딘
MiG : 리신, 라이즈, 니달리

양팀은 과연 어떤 카드를 준비해왔을까요? 픽밴부터 하나도 놓칠 수 없는 그들의 경기. 11월 30일 수요일 오후 8시에 시작됩니다.







즐겁게 경기를 관람하시고, 관전평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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