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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17:06
조회: 18,466
추천: 5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는 후반용이 아닙니다![]() ![]() 어제 경기에서 프록스가 신짜오로 보여준 템은 선 빨장 -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 입니다. 그리고 해설자 포함 많은 분들이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는 후반템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는 틀린 생각입니다. 1.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의 사용효과와 나오는 타이밍의 관계 솔라리 팬턴드는 다른 코어템과는 다르게 가격이 싼 편의 저렴한 완성템에 속합니다. (2000골드)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는 기본 50 + 레벨당 10 의 사용효과를 가집니다. 그렇기에 5렙이 쓰면 100 10렙이 쓰면 150 18렙이 쓰면 230의 실드를 얻게되죠. 문제는 이게 나오는 타이밍입니다. 스샷의 신짜오는 2킬이나 먹어서 빠른 타이밍(9레벨)에 나왔지만) 크게 흥하지 않았어도 10렙에서 11렙에 나옵니다. 그리고 이 타이밍은 다들 코어템이 1개정도 나온 타이밍이 됩니다. 그리고 이 타이밍에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가 가장 강력한 타이밍입니다. 왜냐하면 다들 코어템 1개일때 기본적인 스펙과 더불어 사용시 150 가량의 전체실드는 후반 18레벨에서 80 늘어난 230 의 실드보다 훨신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게 후반템일까요? 후반에 코어템이 3,4개 나오고 레벨이 오르게 되면 오히려 솔라리의 위력은 크게 떨어집니다. 1코어템 10렙때보다 고작 실드는 80이 오를 뿐입니다. 2. 솔라리는 어떤 강점을 가지는가? 사용효과 때문에 기본 체력이 낮은 아군의 서폿 + 원딜에게도 매우 우용하며 m5 팀은 선워모그가 아닌 부가적인 옵션을 가진 템들을 갔습니다. 한국팀이 오직 체력돼지모드를 간 반면에 m5에서는 순수 체력템부터 간 경우가 아예 없습니다. 프록시의 문도조차도 솔라리부터 갔습니다. (근데 정작 문도에게 방어템 + 체젠템은 초반 정글링에서 정말 유용) 솔라리의 사용효과는 부가효과를 가지는 대신 낮아진 체력을 커버해주기에 유용하기 때문이죠. 3. 왜 선템으로 간건가? 워모그 이후라면? 만약 정글러가 워모그 이후 솔라리를 가게 되면 전체적으로 코어템이 2개이상 나온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때 정글러의 레벨은 놀랍게도 5렙을 채우기 힘듭니다. 실제로 라이너가 2번째 코어템을 맞추었을때 신짜오는 레벨이 13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이 타이밍에는 다들 라인에서 이탈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레벨업이 오히려 힘든 상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코어템 1개 더 나올동안 많아봐야 실드가 50 증가하는 양은 오히려 비효율적입니다. 3. 솔라리의 강점 무엇보다 조합이 쌉니다. 조합하는 기본템 중 가장 비싼것이 475짜리 생명석입니다. 그렇단 것은 갱 갱 실패나 잦은 귀환을 하더라도 템을 단계적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선 워모그의 경우 자이언트벨트가 1000 이나 하기 때문에 가난한 정글러가 정글링이 안풀렸을 경우 중간템 때문에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선 워모그를 할 경우 2단계 신발이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으며 실제로 한국팀의 경우 빠른 자이언트벨트를 가는 대신 1단계 신발로 정글링과 갱킹을 한 대신 프록시의 경우 빨장과 모빌리티를 구비한 후 솔라리안의 값싼 아이템을 계속 구비합니다. 모빌리티가 나온 신짜오의 갱킹능력은 압도적이였죠. 결론 : 많은 분들의 고정관념과는 다르게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는 초반템이며 그 사용효과 또한 해당 타이밍에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그리고 부가옵션을 가면서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체력을 보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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