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3-26 19:25
조회: 1,493
추천: 7
올스타전에 다채로움을 넓히자안녕하세요 평소에 대회를 거진 다 챙겨보는 사람입니다 이번 온게임넷 올스타전이 정말 바로 코앞까지 다가왔는데요 이번 올스타전에서 기대되는점도 많지만 조금 더 다채로운 (평소에 볼 수 없던) 경기가 보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네요 이번 올스타전엔 크게 4개의 매치가 있습니다. MIG vs EDG 라인별 투표에 따른 올스타전 라인 무관 1~10명을 뽑아서 하는 경기 (온겜 주관이 가득한) 꽃미남팀vs카리스마팀의 경기 이렇게 4가지 인데요 저는 여기서 좀 아쉬운걸 몇가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MIG vs EDG는 아주 좋아요 정말 오랜만에 오리지널 롤 클라시코를 볼수있고 지금은 은퇴한 반가운 옛 선수들이 다시 나와 경기한다는데 어찌 기대를 안 하겠습니까 다음 경기는 가장 흔하고 확실한 방법이죠 라인별 투표팀 경기는 뭐 가장 무난하고 대중적인 방법이니 패스 3번째부터 제 개인적인 불만들이 좀 나오게 되었는데요 단순 인기투표를 이용해서 경기하는건 괜찮습니다. 문제는 그 위에 라인별 투표팀과 무언가 겹치는 느낌을 크게 받았습니다 당연히 라인별 팀이 아니기에 탑 페이커라던지 미드매라 등등 즐겜형식의 경기가 될것은 틀림없을것이고 재미도 나름 있을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만 선수명단보면 꽤 많은 선수가 겹치는걸 볼 수 있습니다. 나름 빡겜의 메인팀, 즐겜의 믹스팀 (임의로 붙인 이름입니다)끼리의 경기지만 똑같은 선수가 또 나와서 하는 경기는 크게 기대는 되지 않는군요 몇 안 되는 제 주변 인물들도 다 여기선 비슷한 대화가 오갔었네요. 그렇다면 어떤 방식의 경기를 만들 수 있을까요 제 나름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한가지가 크게 기대되고 재미있을거 같아서 의견을 남겨보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최강라인 선발전 (제가 작명센스가 구리네요)입니다. 이건 뭔 소리인가 한 팀에 같은 (롤챔스 대회기준) 포지션의 선수만 5명이 있는겁니다. 탑팀이라면 플레임 임팩트 샤이 트레이스 레오파드 서폿팀이면 매라 마타 마파 푸만두 하차니 (글을 작성하는 때 kt a의 선수소개가 들리네요 ㅎㅎ) 등등.. 5개의 팀이 알아서 라인 나누고 경기를 하는건데 원딜 매라, 미드 만두, 미드 플레임등 상상만 해 본 라인 구성과 숨겨진 정글, 서폿선수들의 메카닉도 볼 수 있고 (살인전차 마파같은걸 볼 수 도 있겠지요) 다 다른팀 선수끼리 하나되어 자기 포지션에 대한 자랑등을 보면 정말 재밌을거 같네요 이번 올스타전을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앞에 닥친 이번 올스타전이 얼마나 재미있을지 생각하며 글을 적게되었네요 댓글에서도 여러 유저분들과 의견도 나누면서 어떠한 게임방식이 나오면 재미있을지 얘기 나눠보고 싶네요 세줄요약 1. 올스타전 짱 재밌겠다 2. 근데 2개의 투표에서 선발된 선수가 상당수 중복된다 3. 그러한 중복도 벗어나고 흥미와 재미를 이끌 다른 구성의 경기를 만들자
EXP
1,903
(51%)
/ 2,001
|
막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