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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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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직관 보이콧에 대한 총체적인 논의한국의 롤드컵 단독개최가 아닌 동남아 분산개최라는 급작스러운 라이엇의 발표로 인하여 많은 한국 유저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분노 가운데 롤드컵 보이콧, 혹은 롤 자체의 보이콧마저 논의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롤드컵 직관 보이콧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다루려고 합니다. 저는 이 글을 통해 보이콧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그렇다면 롤드컵 직관 보이콧이 가져오게 되는 효과는 무엇일지? 성공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 마지막으로 보이콧을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에 대해서 논의해보려 합니다. 상당히 긴 칼럼이 될 것이긴 하나 다 읽으셔야 온전히 이해가 되실 겁니다. 정 너무 길어서 못 읽겠다 하시는 분들은 궁금한 부분만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에 요약도 해놓을게요 1. 보이콧이란? 인벤의 칼럼을 둘러보니 보이콧=시위 , 국가적 망신, 파업 이렇게 이해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그런 부정적인 것이 절대 아닙니다. 보이콧은 영국 사람 이름입니다. 그는 아일랜드 메이요 주 라는 지방의 백작이었고 착취가 대단히 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지민들이 착취로부터의 해방을 위해 그에게 말도 걸지 않고 물건도 팔지 않으며 그를 위해 일하기를 거부했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찰스 보이콧은 영지를 포기하고 영국으로 돌아갑니다. 영지민들의 단합이 원하는 결과를 이루어 냈죠. 유래에서 보듯이 부당한 이익에 대한 거부권 행사라고 볼 수 있고, 기업과 소비자 간에는 “부적절하게 행동하는 기업과의 거래를 거부하는 소비자의 행동” 이라고 정의 내릴 수 있습니다. 현재 롤드컵 직관 보이콧에서 논의되고 있는 보이콧은 “약속과는 달리 일방적인 분산개최를 통보한 라이엇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하여, 롤드컵 직관을 가지 말자” 정도로 쉽게 해석하면 되겠네요. 2. 보이콧의 효과 그렇다면 보이콧은 어떤 효과를 가져올까요? (물론 보이콧이라는 행위가 성공했을 때) 제가 효과를 말씀 드리기 전에 인벤 여론에서 나온 의견들을 몇 가지 제시해보겠습니다. 1.“직관
보이콧이 성공하더라도 입장료 측면은 돈 몇 푼 안되는 것이다. 결국 해외방송으로 송출되는 광고료로 그
타격은 미비할 것이며 라이엇은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2.“한국
시장 말고도 라이엇은 이미 구축해놓은 미국, 중국 시장과 같은 큰 시장을 손에 넣고 있다. 따라서 한국에서 롤이 망하는 결과까지 일어날지라도 별로 상관이 없기 때문에 변화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롤이 결국 망하면 롤을 못하는 우리만 손해다.” 3.“직관
보이콧은 국제적 망신이 될 것이다. 프랑스 관중들 봐라 얼마나 열렬하게 환호했는가? 그들은 선진문화를 잘 보여줬는데, 우리는 텅텅 빈 경기장을 보여줄
것인가? 이게 얼마나 나라망신인가?” 4.“보이콧이
성공한다면 라이엇은 더 이상 우리에게 기회를 주지 않을 것이다. 차라리 열렬히 환호해줘서 대인배 기질을
보여줘서 우리가 대단한 국민임을 보여주자. 그러면 라이엇 스스로가 반성하고 우릴 위해 뭔가를 해줄 것이다.” 각각의 의견들의 세부사항은 다르지만 한마디로 압축됩니다. “보이콧이
성공하더라도 라이엇은 변화가 없을것이고, 우리만 피해를 입는 꼴이 될것이다.” 라는 거죠.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4가지의 의견을 한꺼번에 반박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해보도록 할게요. 프랑스 파리에는 디즈니 랜드가 있습니다. 지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마파크이고 수많은 관람객들이 관람하는 곳이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월트 디즈니는 미국에서의 디즈니랜드 성공을 발판으로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1992년 프랑스 파리에 유로디즈니랜드를 개장합니다. 디즈니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들, 미국에서의 성공을 토대로 한 비즈니스 모델, 모든 게 뜻대로 될 것 같았죠. 하지만 이게 왠걸? 파리의 디즈니랜드는 파리만(?) 날리기 시작합니다. 왜 그런가 하고 보니… 네 보이콧이 일어난 겁니다. 보이콧의 이유는 대표적으로 2가지가 있습니다. 1. 프랑스인들은 디즈니랜드를 미 제국주의의 산물로 봤다. 2. 현지화에 실패했다. 자존심이 센 프랑스 사람들 중에서는 디즈니랜드를 이용해보지도 않고 보이콧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단지 미국이 마음에 들지 않아! 라는 이유만이었죠. 놀라운 일이죠 그토록 외국팀에게도 열광과 환호를 보내주던 ‘선진 프랑스인’들도, 자기들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만으로 보이콧을 했습니다. 서적에 나온바 이에 대한 기사로는 “디즈니는 미국적인 색을 탈피하지 못했기에 첫걸음부터 실패를 겪었다.” 이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프랑스가 미개하다, 국제적 망신이다라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프랑스의 특색을 파악하지 못한 디즈니랜드의 실책을 문제 삼았죠. .그 외에도 프랑스는 와인을 좋아하는데 주류반입 불가 때문에 보이콧한 사람, 내부의 식당이 맛없다고 보이콧 한 사람 여러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디즈니의 대처는 어땠을까요? 디즈니는 이미 미국과 일본을 통해 연간 천만이라는 방문객들을 받아들여왔고 애니메이션 수익은 그보다 더 하죠. 마치 현재 한국시장 말고도 다른 좋은 곳이 많은 라이엇처럼요. 그렇다면 그들이 변화하지 않았을까요? 프랑스인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철수를 했을까요? 둘 다 아니죠. 굳이 프랑스 시장에서 실패를 한다 하더라도 다른 시장을 노려도 되는 디즈니랜드지만 그들은 주류반입을 허가하고 인테리어를 프랑스적으로 바꿨으며, 음식점도 개선했습니다. 결국 프랑스의 디즈니랜드는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자 다시 정리해보죠 1.“직관 보이콧이 성공하더라도 입장료 측면은 돈 몇 푼 안되는 것이다. 결국 해외방송으로 송출되는 광고료로 그 타격은 미비할 것이며 라이엇은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à 파리
디즈니랜드는 디즈니 수익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타격도 역시 크지 않고요. 하지만 디즈니는 자신들의 문제점을 바탕으로 개선하여 성공을 꾀했습니다. 2.“한국 시장 말고도 라이엇은 이미 구축해놓은 미국, 중국 시장과 같은 큰 시장을 손에 넣고 있다. 따라서 한국에서 롤이 망하는 결과까지 일어날지라도 별로 상관이 없기 때문에 변화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롤이 결국 망하면 롤을 못하는 우리만 손해다.” à 디즈니랜드는
다른 나라에도 있습니다. 파리디즈니랜드는 아직 수입자체가 없었구요. 하지만
그들은 소비자들의 보이콧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변화했습니다. 디즈니랜드는 망하지 않았고 오히려 성공했습니다. 3.“직관 보이콧은 국제적 망신이 될 것이다. 프랑스 관중들 봐라 얼마나 열렬하게 환호했는가? 그들은 선진문화를 잘 보여줬는데, 우리는 텅텅 빈 경기장을 보여줄 것인가? 이게 얼마나 나라망신인가?” à그렇게 선진문화를 보여주던 프랑스 인들도,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만으로 보이콧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나라망신이라기보다는 사람들은 디즈니의
잘못에 대해 논의했고 디즈니 스스로도 그랬습니다. 4.“보이콧이 성공한다면 라이엇은 더 이상 우리에게 기회를 주지 않을 것이다. 차라리 열렬히 환호해줘서 대인배 기질을 보여줘서 우리가 대단한 국민임을 보여주자. 그러면 라이엇 스스로가 반성하고 우릴 위해 뭔가를 해줄 것이다.” à 보이콧이
성공했기에 디즈니가 변화했습니다. 만약 보이콧자체를 하지 않았더라면 디즈니는 주류반입금지, 맛없는 음식점인 상태로 계속 남아있었을 겁니다. 디즈니 랜드가 그랬던 것처럼 롤드컵 직관 보이콧이 성공한다면, 라이엇은 자신들의 문제점을 인식할 것이고 그에 대한 변화라는 조치를 취할 겁니다. 단순히 수익문제를 떠나서 우리의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죠. 이쯤에서 의문점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건 디즈니지 않냐? 라이엇이 디즈니와 같냐? 과거에도 그랬다고 지금도 그럴까?” 네 그렇습니다. 과거의 사례는 참고일 뿐입니다. 저걸 가지고 라이엇이 변화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겐 장밋빛 미래만이 있을 것이다. 라는 것은 말도 안되죠. 하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핵심은 이겁니다 “우리가
기업에게 불만을 표출해야지만, 기업이 변화한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끌려 다니면 절대 변하지 않는다.” 그럼 또 다른 분은 이러시겠죠 “그건 보이콧이 성공했을 때의 이야기잖아? 이거 성공이나 하겠냐?” “그래서 이제 성공을 논의 해볼랍니다” 3. 보이콧의 성공가능성? 결론부터 말할까요? 저는 모릅니다 (???????????????) 아니 제가 어떻게 압니까. 전석 매진될지 전석 안 팔릴지 반만 팔릴지. 저는 점쟁이가 아닙니다 ㅋ 이건 라이엇도 몰라요. 하지만 유의미한 사항들을 세 개 제시해보겠습니다. 1. 인벤은 생각보다 대단한 커뮤니티 입니다. 스스로를 과소 평가하지 마세요. 롤 인벤은 엄청난 커뮤니티이고 그 구성원은 여러분입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당장 오늘의 화제를 보세요! 세상에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았습니다. 강아지랑 아무 관련이 없는 롤 인벤이라는 커뮤니티 오늘의 화제글에 올라왔다고 하루 만에 찾았습니다. 프로는 탈주하다 걸려서 칼같이 사과글을 올립니다! 이곳은 생각보다 더 “많은 사람이 다녀가는 곳 입니다.” 또 하나 볼까요? 인벤은 없는 사실마저 창조해서 사람들을 긴장시킵니다. SKT 조작논란이 바로 그 예이죠. 사람들은 심증만으로 SKT가 조작임을 확신했습니다. 근거요? 없었죠. 정황적인 추측입니다. 내전으로 비기면 유리할 것이다. 쟤들이 원래 저렇게 못하는 팀이 아니다. 근데 더 웃기는 사실은 선수들이 난리가 나고 협회가 난리가 나서 음성파일 공개에 간담회까지 열리게 됩니다. 만약 인벤이 보이콧이라는 통합된 여론을 가지게 된다면, 그것은 엄청난 여파를 몰고 올 겁니다. 설사 그 여론이 실제 보이콧으로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거센 여론은 엄청난 파급력을 지닙니다. 2. 보이콧을 하는 게 보이콧 안 하는 것보다 더 쉽습니다. 어떤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니들 지금 이렇게 끓어오르지만 조작논란 간담회 생각해봐라 몇 명이나 갔는지. 그 많던 조작충들 어디갔냐” 단단히 착각하고 계시는 모양인데. 조작간담회는 4월 17일 (목) 오후 4시에 진행됐습니다. 저기에 갈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공강인 대학생이나 백수 아니면 못 갑니다. 게다가 조작 주장하는 사람들은 별로 떳떳하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근데 직관 보이콧은 아닙니다. 오히려 직관 가는 게, 돈 들고, 시간 들고 멀리사시는 분들은 힘도 들고 스트레스도 받습니다. 직관 보이콧이 직관보다 수 십배는 쉽습니다. “어려운
일 아닙니다!, 오히려 쉬워요!”
3. E-스포츠에 대한 열망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2013 롤 스프링 결승과 2014롤 스프링 결승은 킨텍스 홀이라는 동일 장소에서 일어났습니다. 2013년 당시에는 9200석 전석 매진이라는 수치를 기록했지만 2014년은 6000명 정도의 관객들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무려 3천이나 감소했습니다. 얼마나 예매율이 낮으면 클템이 결혼으로 마케팅을 했을까요 당시 MVP 오존이 그다지 팬 층이 많지 않음을 고려해봤을 때 매진이었는데 쉴드 대 블루정도면 별반 다를 바가 없는데 말이죠.
“롤챔스와
롤드컵이 같냐? 우리나라 K리그는 안 봐도 월드컵은 보잖아?”
우리나라 롤챔스는 K리그가 아닙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수준 높은 프리미어리그나 프리메라리가에 준하고 우리나라 롤챔 우승팀은 레알 바르셀로나 못지 않은 팀입니다. 까놓고 말해서 롤드컵은 롤챔스보다 수준이 떨어집니다. 수준으로만 보자면 롤드컵이 K리그입니다.
특정 팀에 따라 매진율이 달라진다면 굳이 보이콧을 하지 않더라도 롤드컵에는 악영향 입니다. 그 말은 자신이 응원하는팀, 자신이 좋아하는 팀이 나오지 않는다면 굳이 직관을 보러가지 않겠다. 라는 뜻이니까요
“팀 미네스키 vs 감마니아 베어스를 멀리서 많은 돈 주고 보러 가시겠습니까?”
“2013당시에는 해방된 알리스타가 있었지만 2014에는 없었다.”
좋은 지적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이건 더더욱 이스포츠에 대한 열망을 잘 나타내준다고 생각합니다. 한정판 스킨이 지급되면 매진이되고 그렇지 않다면 매진이 안된다는 사실 자체가 이스포츠에 대한 열망이 아니라 한정판 스킨에 대한 열망이 되어버리는 거죠.
생각보다 매진이 보장된 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보이콧 여론이 조성된다면 더더욱 그렇겠죠? “야! 그래도 천만 유저인데! 몇만이 안가겠냐?” 그런식으로 추측성 발언은 저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롤드컵 시청률 통계 100만이 채 안됩니다. 그 중에서 구매력 갖춘 사람(돈 있는 사람, 롤드컵 비싸잖아) 따지면 반 토막 날걸요? 반토막이 뭐야 더 내려 갈겁니다. 거기에다가 이제 롤드컵 직관하러 갈 일정이 맞는사람, 직관 의지가 있는 사람, 라이엇의 통수에 영향을 받은 사람, 응원하던 팀이 롤드컵에 출전 안하게 되서 관심 없는 사람 기타등등 여러가지 조건 거치고 나도 천만일까요. 글쎄요 내가보기엔 아닌데. 4. 그래서 보이콧을 하라고? 제일 중요한 이야기네요.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하셨으면 좋겠지만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나는 별로 통수 맞은 것 같지 않아!” è 손해보지 않았다는 사람에게 손해를 강요하면 안됩니다. 가셔야죠. “통수 맞긴 한 것 같지만… 그래도 이런 기회 흔치 않아 가야겠어” è 보이콧 안 한다고 배신자 아니고 아무도 욕 안 합니다. 애초에 그럴 권리가 없어요. 가시고 싶으시면 가시면 됩니다. “보이콧을 하고 싶긴 한데, 사람들이 보이콧을 많이 안 할거 같아.” à보이콧의 목적은 불합리한 서비스에 대해 내가 그 서비스를 안 받겠다는 행위 입니다. 애초에 남의 의견과는 상관없이 자기가 부당하다고 생각하시면 보이콧을 하면 됩니다. “우리 주머니에서 10원 한푼 안 나갔는데 무슨 보이콧이야? 우리가 뭐 불이익 받은거 있어?” à당신은 애초에 직관 갈 생각이 없었던 사람이니까 불이익 받은것도 없고 보이콧 할 것도 없잖아요? 원래 직관갈 능력과 의사가 있던사람이 안가는게 보이콧입니다. 당신에겐 해당사항이 없는것 같군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아요. 보이콧은 무슨…” à 호갱 짓을 계속하니 권리인줄도 모르죠 호갱으로 사세요 5. 요약 인벤님들 중에서 긴 글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요약을 해드리겠습니다. 1. 소비자들이 부적절하게 행동하는 기업과의 거래를 거부하는 것이 보이콧이다. 이 글에서 말하는 보이콧이란 라이엇이 한국유저와의 신뢰를 깬 것에 대해 롤드컵 직관을 거부하는 것이다. 2. 보이콧이라도 해야 라이엇이 한국유저 무서운 줄 안다. 라이엇 뜻대로 호응해주면 라이엇은 변하지 않는다. 3. 보이콧이 성공할지 못할지는 작성자도 모른다! 근데 비관적이지만은 않은 것 같다! 4. 마지막 파트는 그래도 짧게 썼으니까 다 읽어봐라! 이상 라이엇의 한국 유저를 우습게 보는 행위에 대해 분개하며 보이콧을 지지하는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 글을 마칩니다. 이 글로 인해서 롤드컵 직관 보이콧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여론에 한 명이라도 동참하게 된다면 그걸로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롤드컵 직관 보이콧'이 가장 현실적이고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했기에 '롤드컵 직관 보이콧' 에 대한 논의를 한겁니다.
Rp 충전거부나 프로팀 출전거부, 롤자체 계정삭제, pc방사장님들 보이콧 이런건 사실상 실현되기가 힘들지요 하지만 롤드컵 직관만큼은 보이콧하기가 쉽습니다! 원래 돈이 들어가야 하는데, 돈이 안들게 되고 서울이나 부산에서 멀리 사시는 분은 시간아끼고 체력아끼는게 되는거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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