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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19:06
조회: 6,276
추천: 3
그들은 왜 관짝으로 들어갔는가 - 탑, 정글편사실 예전에 쓸때 몰아쓰려고 했는데, 제가 방학시즌에 바빠지는지라 길게는 못 쓸 상황이었습니다.
그럼 이번엔 탑과 정글에 대해 쓰겠습니다. 여전히 시즌2때도 잘 안보이던 [1]. 쉬바나는 카정 정글러의 대표 캐릭터였습니다. 정글링이 하도 빨라서 자기 정글몹이 젠이 안되 남의 정글몹까지 넘보던 정글러였습니다. 게다가 스킬셋도 대부분 개싸움 스킬이라 갱보단 카정에 더 좋았고요. 그래서 쉬바나는 하지만 시즌 3에서 몇가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일단 큰몹의 피가 많아져 쉬바나도 큰몹을 잡는데 어려움이 생겼고, 남의 정글몹을 탐하기 힘들어졌습니다. 또 전체적으로 이속이 상승했습니다. 가뜩이나 신발3포론 정글 돌기 힘들었는데, 라이너들의 이속이 높아져 갱킹은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쉬바나는 6렙 전 까진 그 흔한 슬로우조차 없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쉬바나보다 더한 카정꾼인데다가 수틀리면 벽 너머로 도망도 칠 수 있는 결국 쉬바나는 육식 정글러에 속하면서 다른 육식정글러보다 나은 점이 없어 버려지게 되었습니다. 결론 ㄱ. 정글링이 느려짐 ㄴ. cc기가 없는데 전체적으로 이속이 빨라져 갱킹이 힘들어짐 ㄷ. 다른 육식정글러에 비해 좋은 점이 없음 [2]. 노틸러스는 2시즌에서 꽤 많이 픽된 정글러입니다. 갱킹력과 한타력이 하지만 큰 정글몹의 피가 늘어나면서 10대만 맞아도 되는 걸 15대는 맞게 되었고, 노틸러스의 실드는 정글몹의 공격을 버티기가 힘들어 졌습니다. 게다가 2시즌에선 아무리 카정을 당해도 현돌과 황금의 심장을 맞추고 갱킹으로 어시를 얻으면서 한타만 바라보면 됬지만, 이젠 위의 단점들이 너무 커져서 한타도 바라볼 수 없을 정도로 초반이 약해졌습니다. [3]. 마오카이도 노틸러스와 비슷한 챔프입니다. 비슷하게 하지만 큰몹의 강화로 정글링이 힘들어졌습니다. 노틸러스처럼 아예 늑대무리에서 실드가 해체될 정도는 아니지만, 사실 결론(노틸+마오) ㄱ. 큰몹의 강화로 정글을 돌기 힘들어짐 ㄴ. ㄷ. 카정이 더 활발해짐 [4]. 스카너 역시 하지만 스카너를 고인화 시킨 건 시즌 3으로 넘어오면서 메타가 변한 것이 아닌, 물론 이건 그저 핑계에 불과하다고 생각할 지 모릅니다. 결론 [5]. 한때는 일단 미니언들이 강해졌습니다. 예전엔 물론 템 몇개 띄우면 아무리 잭스라도 왕귀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시즌 2에서도 초반 초식이었던 잭스는 미니언의 강화 때문에 초반이 훨씬 약해졌고, 그에 더불어 잭스의 코어템이라 볼 수 있는 결론 ㄱ. 미니언이 강해지면서 평타딜러들이 약해짐 ㄴ. 하지만 잭스에겐 다른 평타딜러들처럼 미니언에게 단 피를 회복할 기술도, 한번에 미니언 무리를 없애버릴 기술도 없음 ㄷ. 그 때문에 저랩때 더 약해지고, 왕귀 타이밍이 너무 늦어짐 [6]. 리븐은 반면 렝가는 차츰차츰 까입니다. 처음엔 이 둘은 다른 캐릭터와는 너무 다르게 고인이 되었습니다. 시즌3의 아이템에 안 맞는것도 아니고(실제로 한때 결론 모렐로를 주깁씨다 모렐로는 리븐과 렝가의 원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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