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들


 

브론즈 극심해에 거주하는 플레이어들의 대부분은 일단 미취학아동~중1 정도의 아주 어린아이들이다.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새싹인 이녀석들을 보고 있자면 나라의 미래가 어두움에 억장이 무너진다.


 
이들은 정신연령이 낮아 언어구사를 제대로 못하고 감정의 기복이 심하며 멘탈이 아주 약하다는 특징이 있다.

브론즈에서 주로 탈주를 일삼는 녀석들은 바로 이 저학년 학생들이다.

주로 솔킬을 몇번 따이거나 하면 탈주를 감행하는데,


 
이들은 부모님의 제약떄문에 컴퓨터할 시간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재미없는 게임을 하느니

서든이나 메이플2를 하러 가는게 낫겠다는 판단을 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부족한 말빨과 조악한 논리력에도 불구 각종 패드립을 입에 달고 살며 시비를 걸며

남을 까내리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을 지녔다.

 
 


 
 

2. 아재

 


 
이들은 20~30대의 나이 지긋한 게이머들이다.

아재 플레이어들은 상당히 노후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지만 오랜 사회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멘탈과 리더십이 강점이다. 


 
이분들은 게임은 잘 못하더라도 쉽게 게임을 포기하지 않으며 비교적 정중한 태도로 팀원을 대하는 편이다.
 

하지만 아재들도 화가 나면 욕을 하기 시작하는데 주로 화가날때는 팀원의 플레이에 화가 나시는게 아니라

팀원들의 더러운 채팅에 주로 노여움을 느끼는 편이다.


 
이들의 욕설에는 연륜과 지식이 담겨 있어 굉장히 고풍스러운데 예를 들어,

'아무무 너는 애미애비가 다 없어서 없을 무 없을 무 해서 아무무냐?' 정도가 있다.


 

이들은 주로 하루 일과가 끝난 새벽에 자주 볼 수 있으며, 
이들이 주로 등장하는 새벽 시간대에는 주로 같은 아재들이 팀원으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게임이 비교적 조용한 편이다.

 

 

 
 
 

3. 심해탐방 트롤러

 


 

얘네는 말이 안통한다. 목적이 게임을 져가지고 저 깊은 곳 심해를 탐방하는 것에 있기때문에 무조건 팀을 패배로 이끈다. 픽창에서 이들을 감지하지 못했다면 우리팀에 관광객이 있거나 적팀에도 트롤러가 있길 바래야 한다.


 
과거에는 무조건 리바텔포를 들어서 미드를 달렸기에 쉽게 구분이 가능했으나
즘은 제재를 먹기 때문인지 정상적인 척 팀을 방해하는 플레이를 한다.
 

 
이들의 특징은 얼핏보면 그냥 못하는 것 같지만 놀라운 피지컬과 센스를 소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4. 관광객

 

 

 
관광객은 대리라는 이름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는데 돈을 목적으로 전문적으로 하는 대리가 아닌

브론즈에 흥미를 느끼고 지인의 아이디를 빌려서 탐방하러 온 자들을 관광객이라고 한다.

이들을 발견하게 된다면 일단 어떻게든 빌붙어서 게임을 이겨야 한다.


 
같은 관광객 사이에도 클라스가 존재하는데


 

어정쩡한 골드~플레 관광객은 분명 잘하긴 하는데 하다보면 던지거나, 멘탈이 깨져서 캐리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이들은 브론즈를 너무 만만하게 보며 무리하다 아무리 브론즈라고 해도 쉽게 걸 수 있는 즉발 CC를 맞고

죽어서 멘탈이 깨지는 경우가 많다.


 
이들의 특징은 픽창부터 브론즈를 무시하려들고 게임을 캐리해서 자기를 과신하고 우월감을 느껴

애초에 이 곳에 온 목적을 달성하려 한다.


 
가끔은 다이아~마스터쯤의 VIP관광객이 행차하실 때가 있다.


이들은 대부분 별 말이 없이 실수없이 게임을 터뜨리고 떠나는 점에서 골드~플레티넘 관광객과는 차별화된다.

 

 

 

 
 
 

MMR 600점을 기준으로 10명이 한 게임에 들어간다면 보통 고의트롤러 1명, 관광객 1명, 현지인 7~8명으로 구성

되어 관광객과 트롤러의 분포에 따라 갈리는 게임이 잦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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