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9-05 17:29
조회: 2,056
추천: 0
밴픽의 좋고 나쁨은 결과론일 뿐이다나도 사실 이 부분에서는 계속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저 팀 코치는 왜 저 따위로 밴픽을 할까?' '그냥 월급 도둑놈들 아냐?' 하지만 얼마 전 노페 koo 감독이 언급했듯이 밴픽 단계는 하스스톤같은 카드놀이와 같다고 말할 수 있다 내 손에 든 패가 좋으면 게임 하기 전에 유리하게 굴릴 수 있다는 말이다 '그 좋은 패'라는 말은 곧 챔프폭을 의미한다 롤에는 거듭된 패치로 해당 메타에 좋은 챔프와 나쁜 챔프가 있다 그리고 잘하는 챔프와 못하는 챔프가 있다 다양한 op 챔프를 연습하는데에 치중하는 팀은 기본적으로 한타나 운영에서 문제점을 드러낼 수 밖에 없다 특정 챔프를 팀플레이 시너지까지 생각해서 연습량이 치중된 팀은 밴픽 단계에서 한계가 드러난다 곧 챔프폭을 늘리는 것이 밴픽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현재 잘하는 팀들과 못하는 팀들을 굳이 언급 안 하겠지만 상중하로 나누면 상 : 챔프폭이 넓고, 한타 시너지를 잘 내는 팀들이거나 라인전에서 기본기를 통해 상대를 이기거나 무너지지않는 단단함이 있는 팀들 중 : 위에 언급된 다양한 op 챔프 위주로 연습해서 초반에 강하지만, 운영이나 한타가 미숙한 팀 또는 특정 챔프 조합의 팀플레이에 치중해서 한타와 운영은 좋지만, 라인전에서 불리한 팀 하 : 라인전을 버텨도 상대적으로 운영 능력 부족이나 챔프 시너지나 낮은 조합을 선택해서 결국 지는 팀 밴픽 자체로 승부가 결정난다는 건 결과론일 뿐이다. 밴픽을 잘하기 위해서는 챔프폭이 넓어야 한다. 또한 운영이나 한타도 잘해야 한다 승패의 결과에서 지나치게 전범을 만들어내는 행위는 큰 의미가 없다. 주어진 시간 내에 얼마나 상대적으로 승리에 최적화된 팀을 만드느냐가 관건이다
EXP
3,127
(81%)
/ 3,201
|
아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