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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4 22:40
조회: 1,760
추천: 1
점점 못하면 욕먹어도 된다 라는 풍조가 만연하고 있다북미때부터 게임을 시작했고
아직도 골드 찌끄레기 신세지만 시간없어도 간간히 롤을 계속해왔다 그런데 초창기에 비해서 점점 롤을 하는 플레이어들의 인성이 안좋아지는걸 느끼고있다 특히 가장 많이 느끼는게 "그 실력으로 게임하지마라" 라는 말이다 기본적으로 현지인이라고 하는만큼 해당 자기가 맞는 티어에 올라온 사람이면 승률이 50%에 수렴하게 되어있다. 즉 이길때가 있으면 질때도 있는거다 그리고 라인전이 폭망해서 질수도 있다. 상대가 나보다 잘하니까 그런데 이런 당연한 상황이 발생했을때, 팀원들의 태도가 롤 초기와는 매우 달라졌다 시즌1때 북미때는 주로 모르는 사람들과 톡온으로 5인어랭을 돌렸기에 당연히 매너가 좋았고 시즌2~3때만해도 누가 못하면 격려해주며 "맨탈잡고 포기하지만 말고 하세요" 라는게 대부분의 반응이었다면 지금은 "아 @@ 누가키웟냐 그런실력으로 게임하지 마라 " 라며 욕설이 날아온다 혹자는 해당 판을 지는게 다른 4명에게 민폐라고도 하던데 정말 말도안되는 소리다 롤이 대중적으로 퍼지며 연령대가 낮아진것도 한몫 하겠지만. 라이엇의 욕설 필터링이 정말 절실하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요청하는 시스템은, '차단감지 시스템' 정도가 되겠다 게임을 하면서, 차단을 당하는 플레이어는 그 카운터가 누적이되서 신고 시스템처럼 차단을 많이 당하면 그 유저를 집중관리 대상에 들어가게 하고, 말이 험하다 싶으면 제제를 가해야 한다 사실 신고 시스템은, 게임이 끝난 이후에 행해지는것으로, 게임이 끝나버리고 나면 AOS의 특성상 다음게임을 위해 해당 게임을 신경쓰지 않으려는 생각이 있고, 이는 게임에서 욕을 먹거나 내 플레이가 안좋았을수록 커진다 즉 후속조치식의 신고가 아닌, 즉발적인 차단을 카운터하여 제제될수 있는 유저인지 판별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거다 어쨋든 정말 초창기에 비해 롤의 플레이어들 수준이 하락하고 있고, 이는 라이엇의 행동이 없이는 해결 불가능한 수준까지 왔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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