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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3 15:28
조회: 20,856
추천: 29
5명이 모이면 그 안에 4명의 스승이 있다.ELO 신은 위대하므로 비슷한 승률의 사람을 만나게 하지요. 그러니 이해못할 정도로 던지는 플레이. 혹은 발컨을 만나는건 이 시스템상 당연하지요.
어? 비슷한 승률의 사람을 만나게 한다는데 왜 이런 결과가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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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점수대에 비해 전략전술이 매우 뛰어나고 미니맵도 잘 보며 맵컨트롤도 초월급인 유저는.. 이렇게 매크로 컨트롤을 잘하는 대신 마이크로 컨트롤이 딸려서 이해하지 못할만큼 한타를 못하거나 라인전에서 압살당해서 그 점수대에 있다는 걸 말해주는 것이고..
반대로 화려한 컨트롤로 라인전을 쉽게 발라버리고... 한타때도 적절한 진입각. 위치선정. 등의 발군의 판단력을 가지고 있는데.
팀원이 발컨이라서 말린다는 불평을 늘어놓는 유저는..
그건 스스로 게임을 던지는 무와드 카정/무의미한 푸쉬 무모한 다이브 기타등등을 해서 게임을 자주 쓰로잉 하기에 그 점수대에 있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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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저xx는 뇌가 문도인가? 하는 의문이 들게 하는 유저는 필시 나보다 전투 컨트롤이 좋고. 저xx는 발로 컨트롤하나? 하는 의문이 들게 하는 유저는 필시 나보다 게임을 보는 시야가 좋다는 말을 의미하죠.
라인전을 정말 못하는 유저를 볼 경우 경우 분노해서 리폿하기보다는 한타 페이즈에서 그의 판단이나 움직임을 주시해보고 저런 발컨이 어덯게 점수를 유지하나를 연구하면 본인의 전략적 판단이 오르는 것이고.
컨트롤이 프로급인 개쩌는 플레이를 하는 유저를 본다면 이 친구가 도대체 왜 여기에 있는 것인가는. 그의 움직임과 판단을 통해 쓰로잉을 하는 것을 보며 저러면 안되는 거구나 하는 것을 깨달으면 된다는 결론이 나오죠!
그러면 점수가 오르겠지요..는 뿌우~ 이건 이론이고 실제로는 저xx 리폿요... 가 현실이긴 하지만..
정말 이해못할 플레이를 하는 "XXX의 유저는" 실은 나보다 무언가를 잘하기에 저런 플레이를 하면서도 나와 만난다. 라는 것을 인지하고 게임하면 마음도 너그러워지고 실력도 상승하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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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