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OL 속에서 서포터란?

모든 스킬들이 유틸성이 좋은 챔프를 사용하며 팀원들에게 도움되는 아이템을 빌드로 올리며 와딩을 주로하는 역할을함

또한 롤 5명의 구성상 지속형 최고딜러인 원거리 딜러의 보조역할을 도와주며 바텀라인을 같이 서며 성장을 도와줌

2. 서포터의 인식
일단 브론즈~골드구간은 흔히 "픽부심"이 상당히 심해서 서포터를 안하려고 하는 성향이 많다.

그러므로 골드5~3이하 구간들은 서포터를 서포터라 부르기 힘들다.

그리고 흔히 쪼말 or 저랭크에서는 서포터는 '버스타는 존재' 라고 부른다

3. 서포터가 하는 역할
흔히 바텀은 보통 2인라인으로써 [라인스왑 ㄴㄴ해] 한명의 원거리 딜러와 한명이 서포터로 구성 되어 있다.

보통 원딜은 CS먹기 서포터는 와드박기라고 칭하는 유저도 간간히 보일정도로 원딜은 씨에스만 열심히 먹으면 된다.

[평타견제나 스킬샷은 기본이라고 치고.] 원딜이 맘놓고 씨에스를 먹을 수 있게 하는 것은 바로 서포터의 일이다.

까놓고 말해서 부쉬에 와드없는데 상대가 레오나 블리츠 알리 쓰레쉬면 씨에스 한개먹기도 무섭다. [덮맆 ㄴ;]

흔히 서폿게시판과 원딜 게시판에서는 원딜이 30 서폿이 70 혹은 원딜이 40 서폿이 60이라고 불릴 정도로

바텀 라인전에서는 서폿이 상당히 중요하다.

3.1 서포터가 하는 라인전에서의 역할
서포터는 라인전에서는 간단하게 3가지의 역할을 한다.

와드와 핑크와드를 이용한 시야싸움 [ 갱, 역갱, 로밍, 카운터로밍(말이좀..이해는될듯) 특정 서포터의 일격방지]

스킬샷 견제 혹은 평타 견제를 이용한 견제

갱 로밍등의 변수가 있을 경우 우리팀이 온다면 호응을 상대팀이 온다면 도주로를 열어주는 역할을 한다.

3.2 서포터가 하는 한타에서의 역할
서포터마다 스킬이 다르고 CC[군중제어기]가 달라 역할이 묘하게 다르다.

그래도 대부분 몇가지의 경우로 설명할 수 있다.

이니시에이팅 혹은 팀원+원딜러 보호로 나눌 수 있다.

몸을 이용한 이니시도 이니시에 속하므로 소라카도 할 수 있다 .[ ???? ]

4.서포터의 구분
통칭 서포터라고 불리는 챔프중 에서는

손 안타는 서포터 or 손 타는 서포터로 나눠진다.

누누,소라카,타릭 이렇게 3개정도이다.

이 3개의 챔피언들은 원딜의 역량이 상당히 크며 할일이 별로 없다고 칭해지며

저 서폿 처음인데..하면 이 3중 한개를 픽하라고 하는 원딜이 상당히 많다.

하지만 생각보다 미세하게 하는일이 있으므로 이것만 파신 분들이 본다면 답답할 따름이다.

누누의 슬로우 소라카의 사일런스 타릭의 스턴등을 누구에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상당한 변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머지 챔프들은 각각 특징이 있는데 그중 카이팅 [거리조절 딜링]을 하면서 평타와 스킬짤을 넣는

룰루 소나 나미와

미세한 각을 잡아 원딜과의 힘으로 순삭을 노리며 CC와 탱킹이 되는

레오나 알리스타

그리고 일 순간의 행위로 게임의 판도를 바꿔버리는

블리츠 쓰레쉬가 있다.

여기에 제외되는 챔피언들은 [잔나라던지 질리언]은 어디에 속해야될지 몰라서 살을 못붙이겠다.

5. 서포터의 난이도?
흔히 서포터는 와드만 박아주면 1인분은 한다고 한다.

만약에 우리팀 서포터가 스킬이고 갱호응이고 아무것도 안하고 맵핵을 쓴 것처럼 맵을 환하게 비춰준다면 

이 말을 한 유저가 "1인분 하시네요 ㄳㄳ" 이라 말 할 수 있을까?

서포터는 주요 와드포인트는 대충 알고 있으며 

맵 전체를 맵리딩하여 대충 언제 ㅁㅁ가 올 것이다 혹은 버프,드래곤,바론시간등을 체크해야 한다.

그럼 세밀하게 서포터의 난이도를 구분해보자.

5.1 스킬샷이 전부?
서포터의 모든 스킬은 조금씩 피를 깎아 순간을 노리거나 한번에 홍콩으로 보내버리는 스킬도 있다.

만약에 우리팀 서포터가 소나인데 Q한번 쓰고 죽어버리면 어떻게 생각 하겠는가?

원딜 한타때 거리조절을 하면서 뎀딜을 하는 역할이지만 서포터는 라인전에서부터 그 일을 계속 한다.

혹은 실드를 걸어주는 잔나라는 챔피언도 있는데 실드는 상대방이 주는 데미지를 무력화 시키는 스킬인데

우리팀 서포터 잔나가 이미 쳐맞아서 상대방 빠져있는데 실드를 걸어주면 그게 과연 정상이겠나?

그리고 서포터의 스킬들은 CC기가 대부분이라 팀원들을 살리는대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하지만 우리팀 레오나가 허공에 스킬을 쓴다던지 알리가 상대팀을 방생을 시켜준다던지 하면 정상이겠는가?

5.2 낮은 점수대와 높은 점수대의 차이점? [부제 : 시야싸움]
이글을 쓰고 있는 필자는 골드1이 최대인 금빛심해인 유저이지만 

친구들 계정인 브론즈 계정을 이용하여 낮은 점수를 가본적이 있다.

보통 선템은 요정의 부적 4와드 1포션 or 요정의 부적 3와드 1핑와 2포션 [구슬 or 요부] 가 보통인데 [영약은 ㅋ..]

선템 요부 체력구슬 '도란링'등 진짜 475원으로 살 수 있는 템은 다 사는것 같다.

그리고 와드를 사는 갯수도 엄청난 차이를 보이며 '핑크와드'는 구매자체를 하지도 않는다.

즉 점수 낮은곳와 일정량이 되는 서포터의 차이는 '시야싸움'이라고도 볼 수 있다.

5.3 버프+ 용, 바론 시간 체크

예전에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프로선수가 방송하는데 고스트시간마져도 체크해 카운터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 이게 사람이요?]

하지만 적어도 버프,드래곤,바론정도의 시간정도는 체크해야 한다.

블루와 레드는 5분 드래곤은 6분 바론은 7분

일단 기본적으로 1분 55초에 레드,블루가 젠이 된다.

보통 스타트를 해서 잡는다면 2분 10초 ~ 2분 15초정도에 첫번째 버프몹을 잡는다. 두번째는 기억이..

그럼 5분 후인 7분 10초 ~ 7분 15초에 카운터를 쳐서 이득을 볼 수도 있다.

스노우볼링 [눈을 굴리면 조금씩 커지는것처럼 적은 이익을 지속적으로 하여 큰이익을 취하는 행위]을 하여

드래곤타임을 체크하고 먹고 바론타임을 체크하고 또 먹는것을 반복한다면 승리를 할 수 밖이 없다.

6. 결론 필자의 생각
서포터가 하는일은 상당히 많으며 서포터를 하다보면 머리도 상당히 아프다.

우리팀이 갱을 온다는데 어떻게 해야되나.. 이 부쉬에 와드가 있나?.. 3거리에 와드가 있던가

샤코가 솔용을 한다는데 용앞에 와드가 있던가.. 지금 이니시를 걸어도 될까?등등 여러가지 생각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서포터는 버스타기 쉬운 챔프라고 보기는 힘들다.

하지만 캐리가 되는 챔프는 절-대 아니다. 바텀이 지젼 잘해서 몇십킬을 먹었다고 해도

상대 탑,미드 정글러가 똑같이 먹으면 원딜은 아무것도 못한다.

누커들이 풀콤넣으면 뒤져있는데 원딜들이 뭘 할 수 있겠냐만은..

서포터는 쉬운곳이 아니라고 자부할 수 있다. 인식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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