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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7 22:31
조회: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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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봐야 지금으로선 롤이 망하긴 힘듬롤하던 사람이 다른데로 넘어가야 롤이 망할텐데
롤의 대체재가 없음 한국에서 성공하려면 유저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급식충들이 할수 있는 게임이어야함. 급식충들이 할수있는 게임의 조건이란. 1. 저사양. 급식충들은 자신들을 위한 컴퓨터를 맞출수없고 부모님이 사둔 컴퓨터로만 게임을 해야함 그리고 대부분 그런 컴퓨터들은 연식이 꽤된 똥컴. 대한민국을 지배했던 스타1은 고등학교 컴퓨터에서 받아서 할수있었을 정도로 저사양이었고 아직도 피시방순위 2~5위를 다투는 좃망어택은 플래시게임 수준이라는걸보면 알수있지. 롤 이전에 가장 인기있었던 aos인 카오스도 메인 플랫폼인 워크래프트3가 굉장히 저사양에 속했음. 2. 무과금,f2p 급식충들은 돈이 없음. 용돈 받아봐야 얼마안됨. 5만원 넘어가면 거금임. 한달에 만원씩 일년동안 12만원은 쓸수있지만 한번에 5만원은 절대로 못쓰는게 급식충임. 또한 부분유료 게임이라 하더라도 게임벨런스에 과금요소가 들어가면 안됨. rpg같은 장르는 어쩔수없이 과금을 하면 강해지는 구조이지만 시간을 과금해서 따라갈수있는 방법이있어야함. 3. 단순함. 마스터하기는 어렵더라도 익히기는 쉬워야함. 요즘 대부분의 게임의 트렌드이기도함. 과거 게임들은 익히기가 어렵다는게 문제점이기도 하고. 급식충들은 주변 친구에게 이끌려 우르르 몰려가서 특정게임에 정착하는 성향이 짙기때문에 처음하는 친구일지라도 쉽게 적응이 가능해야함. 현재 저 3가지를 잘 충족시킨 게임이 롤이었음. 현재 나와있는 대부분의 게임은 저 3가지가 롤보다 모자랐기 때문에 롤이 1등을 하고있는 것이었고. 만약 헬퍼사태로 게임이 운영 불가능해질정도로 망가진다면(그렇게 놔두지도 않겠지만.) 다른 대체재를 찾아야할것인데 저 3가지를 충족시키는 게임이 없음. 있었다면 롤만큼의 인기를 이미 끌고 있었겠지. 장르는 크게 상관이 없음 지금은 마이너해진 rts이지만 10년전만해도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었고 지금은 메이저한 aos이지만 다음에 인기있는 장르가 무엇일지는 아무도 모름. 롤의 후계자가 꼭 aos에서만 나올거라는 생각은 버려야함 하지만 지금은 후계자가 될 만한 게임은 보이지 않음... 그러니 이렇게 라코가 배짱으로 나오는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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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