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북미의 섬머시즌 lcs 최종 진출전이 끝나면서,

최종 진출팀이 가려졌고, 휴식기에 들어갔다. 

최근 북미 팬사이트에서 북미 올스타들의 스크림 소식이 들리고있으며, 

커스 숙소에 모여 스크림을 하는 듯 하다. 

유럽의 준비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역시나 시간적으로 선수들이 여유가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중국과 동남아 지역도 리그가 진행중이긴 하지만 한국처럼 시즌중 가장 중요한 시기는 아니다.

문제는 한국이다. 

대부분의 선수가 이번주 및 다음주에 이번시즌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보낸다. 

8강,4강의 엄청나게 중욯한 경기들이 있으며, 

잠자는 시간까지 아껴가며 상대팀 분석 및 연습을 할 시간이다.

이러다보니, 정작 올스타경기는 다음주 주말로 다가왔지만, 아무런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다.

8,4강전을 앞두고 박정석 감독이 선수들을 부를리도 없거니와,

부른다고 해도 그에 응하여 모일리도 없어보인다. 

개별 실력이 중요한 올스타 대회라고 하지만, 

5:5 팀의 경기에서 팀워크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강조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시즌말 롤드컴 추가 티켓이 걸려있는 중요한 대회, 

분명 시기상 가장 악조건에 있음은 확실한 듯 하다. 

박정석 감독이 리더쉽을 발휘하고, 나머지 팀 감독들도 조금씩 희생하여,

하루 1,2게임 정도라도 스크림 하는것은 욕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