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발 오지게 하는 거.

나도 슼충 싫어해서 슼을 좋아하는 건 아님.그렇다고 싫어하는 것도 아님.
그래도 lck 대표니까 응원했고 어느 순간 내가 슼충이 되어버린거임.

슼충이 되자마자 나는 에버,스베누면 msi 평정함.lpl 수준ㅋㅋ lms 수준 ㅋㅋ eu 수준ㅋㅋ 이렇게 됐음.
"겜 안 봐도 뻔함.슼이 무조건 이김."

누가 lpl 팀이 이길 것 같은데? 해도
"응 아냐" "네 다음 중뽕"

상대팀에 대한 존중이 없었음.
상대팀을 개좆밥으로 봤고 4대5로 해도 이긴다고 글 싸지름.

나 자신이 슼충이 되자마자 상대팀을 개좆으로 봤다는 것을 깨닫자 슼충이 정말 위험하다는 걸 깨닫게 됐음.

내가 cj충이라서 "cj가 sk  이길 것 같지 않음?"
하면 슼충들이 와서 욕하고 갔음.

그걸 보며 부들거렸지만 결국 난 내가 욕했던 놈들을 따라하고 말았던 것임.슼충이 되자마자...

슼충들은 이번뿐만 아니었음.매 슼 경기전엔 슼충이들은 상대 2대0  식후거리라는 둥 롱주랑 첫 경기 전엔 네이버 기사에는 더블 스쿼드고 뭐고 sk가 발라버린다는 둥의 슼충들의 오만함이 만연해있었음.

자기 팀을 부각시키고 띄우고 그와 동시에 상대팀과 그 팬들에게 모욕감과 수치를 주던게 슼충임.그래서 난 슼충들 매우 혐오했고 슼충들에게 욕을 해왔고 그게 결국 마녀사냥으로 슼까로 몰릴지라도 후회하지 않았음.

이제부터 내 잘못을 시인하고 스스로 깨닫지 못 하는 슼충들을 계몽시키는 데에 앞장서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