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클템 선수 까는 글만 보이고 해서 좋아하는 선수인 클템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서 주관적으로 글을 남깁니다..

첫 시즌 챔스리그 Spring 에서 처음 이름을 알게 되어서 준우승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그 다음 Summer 에서는 우승을 모두에 인식시켰죠.. 물론... 게임상에서 알던 사람들은 잘한다고 미리 알고 있겠지만요... 이때는 모두 클템의 정글을 다른 프로 정글들도 높게 평가했고 따라하기 시작합니다. 롤드컵에 나가서도 우승은 못했지만 이게 프로스트다... 자신들의 팀의 영향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누구나 저 자리에 오르면 견제를 받죠..  정글러에게 정글 코스 들키는 것이 얼마나 답답하게 느껴질 줄 여러분도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갑작스러운 정글메타의 변화,,, 신짜오,자르반 등 공격형 정글러의 운영법의 진화 or 프로스트 자신의 승률의 보장받았던 조합에 대한 자신감... 정글메타의 변화로 인해서 뱀을 본 것은 클템자신이 가장 컷을 것 같습니다. 정상의 위치에서 견제받다보면 사람이 더 수비적으로 변하고 Winter 결승전 나진팀은 클템을 노리기 시작했죠...  돌덩이가 같던 클템의 아무무가 풍선처럼 터지기 시작합니다..  팬으로서 안타까운 현실이죠... 이미 너무 많은 노출로 인해 Winter 결승전은 너무 허무했습니다.. 이때부터 클템선수를 좋아하던 분들도 응원하기는 커녕... 엄청 까기만 합니다.. 물타기도 심했죠...그 이후 클럽마스터즈부터는 자신도 개선을 하려고 남의 옷을 입기 시작하죠... 자신의 운영답지 못해 짤리는 클템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IPL에서 다이아몬드에게 밀렸느냐? 다이아몬드 선수야 말로 완성형 운영형 정글러죠... 저는 정글러라서 게임자체도 보지만 다시보기로 미니맵에 클템위치랑 다이아몬드 선수위치를 계속 확인해봤지만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그리고 다시 Spring 클템 선수가 진짜 연습 and 프로스트 자체의 특훈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람머스 노틸러스 나서스 엘리스 등 다른 정글러들은 람머스나 노틸러스 쓰나요? 방송에서 이건 프로스트만의 색입니다... 혹자는 "클템이 빠지고 인섹이 왔으면 좋겠다" 이런 말도 합니다.. 클템 없는 프로스트 상상해보셨나요? 만약 클템정도면 은퇴하고 해설자로 손색없습니다.. 이 때 우리가 좋아하던 프로스트만의 색이 나올까? 생각해봅시다.. 더 잘할 수도 있지만요... 실수하면 응원하고 아껴주세요.. 앞으로 2년간은 클템의 정글을 보고 싶습니다...

하나 더 클템을 좋아하는 이유... 실제로는 어쩔지 모르나 겸손이죠...

잘나갔던 Summe,Winter 시절 M5지고 나서.. 배울 점이 많다.. Winter 에서 인섹선수랑 겜을 한 후... "인섹선수 자자한 명성은 알았지만 진짜 이렇게 긴장하고 오랜만에 해본 것 같다" 올스타전에서 나는 방통은 아니라... 미축, 간옹 정도 되는 것 같다... 경기 후에는 많이 배우고 간다.. 4강전 연습이 부족한 게 아닌가 걱정된다... 등등

여담으로 프로스트팀을 삼국지에 비유하자면

 샤이-조운 (누가봐도 오호대장군 중의 선봉장인 돌격대장은 샤이랑 어울린다)

빠른별-요화 (기동력 급습 텔포를 통한 플레이에서 생각난다)

갓라이프-화타 (모든 게임을 응급처치한다.. 죽어가는 게임도 살린다)

우주,뮤즈,헤르미스 (아직 더 봐야겠다)

클템 - 방통 ( 클템선수는 가후,곽가가 좋은데.. 자신은 미축, 간옹이라고 했지만... 암살에 약하고 짤려서 죽은 방통이 어울린다...)

내 주관적인 글이다 깔려면까라... 하지만 프로스트팬은 클템지켜주라... 다가오는 Cj내전 많이들 응원해주시고 누가 이기든지 클템은 방통을 넘어서 무력도 조금 갖춘 강유나 육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