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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06:25
조회: 2,620
추천: 7
와드 개수 제한의 문제점본문에 앞서 필자는 이과생이라 필력이 별로인것을 밝힌다. 최대한 노력하는것이니 양해를 구한다. 1. 한 게임내 와드 설치숫자 제한 2. 맵에 동시에 존재할수 있는 와드 숫자 제한 필자가 보기에는 두가지 방법다 일리있는 주장을 하고있으나 밸런스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수있다고 본다. 먼저 와드 숫자에 제한을 두개되면 와드를 단순 시야 확보용으로 사용하지 않는 챔피언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카타리나 잭스 리신 등은 모두 와드를 이용해서 위치이동을 하는 챔피언들인데 와드 숫자를 제한하게되면 와드점프를 하는데 부담을 느낄수밖에 없고 이들의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게된다. 한 게임당 와드 숫자를 제한하게되면 이 챔피언들이 와드를 전술적으로 사용할때마다 시야싸움에 전보다 중요해지는 와드를 하나 소모하기때문에 행여나 전술이 실패한다면 팀원들의 질타를 받게될거라 생각한다. 그정도로 부담이 될정도로 와드 숫자를 제한하지는 말자는 의견이 있을텐데 안그러면 변하는건 별로 없을거라 생각한다. 필자는 서포터를 할 때 신발, 시야석, 현돌 그 외는 모두 오라클과 와드에 투자한다. 그렇게 와드에 돈을 투자할경우 서포터가 레벨 18을 찍게되는 긴 게임에서도 와드 설치숫자는 (시야석 포함) 40개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즉 40~개정도 이상으로 와드 상한치를 두는것은 의미가 없다. 물론 그 미만으로 와드개수 제한을 두엇다 치자. 그래서 서포터가 아끼게 되는 골드를 와드 20~ 개 정도라고 후하게 쳐줘도 1500골드. 저걸로 템을 뽑아봣자 한개나온다. 여러사람이 말한 서포터 포지션에 재미를 좀더 부여하는데 크게 기여하지않는다. 맵에 동시에 존재할수있는 와드숫자를 제한하는 것 또한 개선의 좋은 방법이 되기 힘들다. 필자가 플레이하는 서포터 스타일로 와드를 구매한다 쳣을때 중후반쯤에는 시야석 + 와드 한두칸 (즉 5~10 개정도) 를 가지고 다닌다. 맵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 와드 숫자를 8~ 개 이상으로 제한하는것은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다 (그만큼 어차피 현 서포터들이 하고있기 떄문에 개선되는것이 없다는거다) 그렇다면 그 미만으로 제한을 해야하는데 그미만으로 제한을 하게된다면 또 여러가지 밸런스상의 문제가 생긴다. 예를들어 한 다섯개정도로 제한한다고하자. 초반에 상대 정글입구쪽에 하나, 봇라인 부쉬쪽에 하나, 봇라인 갱방지용 강/삼각부시에하나, 탑와드하나 이정도로 기본적인 와딩만 해도 벌써 와드를 더이상 박을 자리가 부족하다. 특히 2대2라인인 봇라인 쪽에서 블리츠 크랭크와 같이 부쉬 플레이가 용이한 서포터가 있을시 부쉬싸움에서 와드가 많이 필요한데 봇라인에 와드를 더 투자하자니 다른곳에 구멍이 생긴다. 동시 존재와드숫자를 제한하면 누누같이 카정에 능한 챔피언들이 너무나 강력해진다 (실제로 북미 상위 솔로랭크에서는 누누를 밴 한다고한다. 와드 숫자 제한이 없는 지금도) 같은 이유로 부쉬에 와드 유무가 중요한 블리츠크랭크 레오나 등등도 존재만으로 상대에게 중요한 와드슬롯 하나를 소비하게 만드는 강력한 존재가 될 것이다. 현재 서포터의 재미가 다른 포지션에 맞먹게 재밌다는 소리를 하려는게 아니다. 리그오브 레전드와 같은 대결 게임에서의 목표는 게임에서 승리하는것이기때문에 승부에 초점이 맞추어 질 수 밖에 없는건 당연한 일이다. 그로인에 탄생한 것이 서포터 포지션이고 이부분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본다. 스타크레프트 1 만봐도 승부에 초점을 맞추는 방법으로 플레이스타일이 굳혀지지 않았는가? 사람들이 메카닉 유닛을 좋아해서 프로토스 상대로 테란들이 메카닉을 주로 사용했던것이 아니라 그것이 게임을 이기는데 더 적합했기떄문이다. 서포터 포지션도 마찬가지로 게임을 이기는데 적합한 방식으로 메타가 굳혀졌다고 본다. 이런 자연스러운 현상을 섣불리 바꾸는것은 모험이라 사료된다. 긴글읽어줘서 고맙고 태클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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