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템은 초식정글러의 상징이다.

 

'클템'하면 '초식'이 바로 연상될만큼 그 상징성을 매우 강하게 가지고있다.

 

현메타에 초식은 힘들다는걸 롤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다 저 심해어조차 안다.

 

경기에서 클템이 조금만 실수하면 아니 무난하게 했다더라도

 

경기가 끝나면 현메타에 초식이 아니라는 근거로 입방정 좋아하는 애들이 클템까는 글을 우후죽순처럼 쏟아낸다.

 

클템은 언제고 변화된모습으로 그 상징성을 확 깨버릴만한 임팩트있는 경기를 보여주지 못하는 한, 그 지긋지긋한 초식 딱지를 확 벗어내지 못하는 한 어쩔수 없는 일이다.

 

클템은 현메타에 안되는데도 계속해서 자신의 초식스타일을 고집하려는 그렇게 꽉 막힌 친구가 아니다.

 

어제 경기에서도 비록 성공율은 저조했지만 봇바텀 끊임없이 갱을 가고자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현메타에 어떤 플레이가 필요한지 전자두뇌로 분석력 우수한 클템 본인이 가장 잘 알거라 생각한다.

 

제발 한두경기 보고는 식상한 클까글... 초식 어쩌고 은퇴 어쩌고 그만 좀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