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메타를 0cs로 정의한다라....

물론 EU에서 0cs의 서포터 포지션이 등장한건 맞아.

그런데 그게 EU의 전부는 아냐.

EU메타라 함은 탑레인에 딜탱/퓨어탱, 정글에 퓨어탱/딜탱, 미드레인에 AP누커, 바텀레인에 AD캐리와 서포터가 위치하는 것을 말함.

그러니 레인스왑만 하게 되더라도 진정한 의미의 EU메타가 아님.

그런데 요즘 추세를 봐. 탑레인에 딜탱/퓨어탱이 서나? AP캐스터들이 주류를 이루지. 미드레인에 ap누커가 서나? 요즘은 너프로 뜸하지만 ad캐스터들이 주류를 이뤘었지. 정글러도 마찬가지. 이블린은 아무리 잘봐줘도 딜탱이 될 수 없지.

즉, 현재 주류를 이루는 메타는 EU메타가 아님.

EU에서 약간 변형을 했을 뿐이지 EU가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거야.

그렇게 따지면 EU도 초창기 북미메타의 변형에 불과할뿐 새로운 메타라 볼 수 없어.

초창기 북미메타에서 여러 메타가 시도되다가 2개의 솔로레인, 1명의 정글러, 1개의 듀오레인이 가장 대중적인 메타가 됐어.

EU메타? 여기서 그냥 듀오레인에 ad캐리랑 서포터 세우고, 탑/정글/미드에 딜탱 또는 퓨어탱과 ap누커를 정한거 밖에 없어.

한줄 요약 : 0cs는 EU메타의 한 부분일뿐이니 0cs가 있다해도 각 레인 챔프 포지션이 달라지면 그건 EU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