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나는대로 써보겠음.

 

0cs로 시간당 골드, 돈템골드, 타워 용 바론골드에 기대며 템을 뽑지 않는 포지션이라는 서포터가 등장한 건 시즌1임.

 

유저들은 같은 골드라면 코어템이 하위템 2개보다 훨씬 효율이 좋으며

 

딜량 공식이 '곱연산'인 원딜에게 cs를 몰아주는게 가장 좋은 전략이라는걸 발견함

 

여기서부터 모든게 시작됨

 

 

노말5인큐 해보면 50%이상은 막픽이 서폿을 해야 함.

 

왜 서폿 선호도가 낮을까?

 

내 경험상 가장 많이 보이는 챔프 3개는 베인 이즈리얼 리신임.

 

이 셋의 공통점은 잘하면 존나 멋있으며 게임을 자기 혼자 휘두를 수 있다는거.

 

두 마디로 하면 '게임의 핵심',

 

한마디로 하면 '주인공'.

 

그래서 불리한 상황에서도 한번 땡기면 '모든걸 뒤집는' 블리츠가 씹구린 라인전에도 불구하고 심해에서 엄청나게 나오며

 

당연하게도 압도적인 성능까지 가진 쓰레쉬가 확 뜨게 된 거임.

 

매드라이프가 가장 인기있는것도 그것때문인데 매라는 서폿이면서도 라인이 좀 버틸만하면 정글러마냥 이리저리 갱을 다님

 

아마 다른 프로서포터라면 로밍보다는 라인전 압살에 치중할테지만 매라는 원딜이 혼자서 버틸수 있다고 판단하면

 

로밍을 다님.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며 원딜에 종속된 포지션이라고 생각되던 서포터들에겐  '희망' '롤모델' 이 된 거

 

 

다음편은 생각정리좀하고 쓰겠음 라이엇의 서포터 관련된 2년간의 패치방향에 대해 쓸라니 자료가 좀 필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