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배려: http://https://www.youtube.com/watch?v=u3O2WRIZ0wg&list=UUN0OKlNGDElNHWe8V971_ww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글이 망했을때 운영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영상은 초반에 망했습니다. 이영상을 통해 제 생각의 흐름을 말씀드리고 여러분도

이런 상황에따라 생각을 하면서 게임 하실 수 있게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정글러는 일단 갱킹각을 보는게 중요한데 하다보면 역갱도 맞고 아군라이너와 사인이 잘안맞고

자신의 컨디션이 안좋아 망할수가 있는데요 그때는 차근 차근 생각하셔야 됩니다.


생각의 흐름

처음에 도박 전략을 활용해서 망했습니다. 

역갱도 맞고 컨트롤과 상황판단 미스로 계속 게임이 안좋게 흘러갑니다.




이럴때는 성장속도에 집중을 합니다. 개니 갱간다고 난리치면 

성장속도가 더뎌지고 역갱 맞거나 갱실패로 더 망하게 되는꼴이 일어납니다.


사냥을 드립다하고 정말 필갱을 할수있는 곳으로 갱을가야합니다.

이번에 필갱은 라인이 당겨져있고 알리 꿍꽝으로 엄청난 갱호응이 가능한 바텀을 많이갔습니다.


특히 판테온의 레벨 6타이밍에 궁갱킹으로인해 강력해지는데

호응도가 높고 당겨져 있는 라인으로 궁을 가고 확실한 생각이 들지 않으면 걸어서 갱가지않고 사냥과

역갱에 집중합니다. 궁이 돌때만 갱을 가봅니다.


그리고 아군라이너의 기량을 봅니다. 기량이 내가 확실한 갱만 가도 라인을 버틸수있고 기량이 뛰어날경우

더욱더 이런 식으로 플레이하면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정글도 망했는데

아군라이너의 기량도 힘들다면 그게임은 당연히 힘들겠지만 각라인의 역량은 항상 게임을하면서 생각하고

계셔야됩니다. 이순신장군님이 23번 싸워 23번 모두 이길 수 있었던 필승의 전략은

이겨 놓고 싸움한다 즉 이길 수 있는 전장에만 조선 수군을 출정시켰습니다. 근데 그 이 싸움이 이길 수 있다는 판단을

하는게 굉장히 힘든 판단입니다 그것의 기본은 아군 전력과 적군전력의 판단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죠.


텝을 항상 눌러서 아군에 누가 잘컸고 적군엔 누가 잘컸는지 잘보시면서 한타구도를 머리속으로 그려 보시길 바랍니다.


플레 이하분들은 한번 안풀렸는데 갱만 다니다가 게임을 겉잡을 수 없이 망치곤 합니다.


즉 핵심은 정글러의 기본인 사냥입니다.  사냥에 집중하십시오.


그리고 한가지 더 팁드리면 영상속 시비르가 요새 대세 원딜 꿀픽이 되고 있습니다.


원딜러이신분들은 연습해서 자신의 챔프폭으로 올려 놓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덧글로 질문 받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