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만에 롤 복귀해서 칼바람 즐기던 도중 적에 익숙한 닉네임 발견 


클럽 태그도 '칼바람실력자' ㄷㄷㄷㄷ 과연 얼마나 칼바람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것일까 













게임 시작하자마자 팀에서 들리는 곡소리 

사일좌의 "또 쟤네야"






과연 그들은 그동안 얼마나 많은 다인큐를 돌린것일까? 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그와중 다인큐가 더샤이보단 낫다는 카직스좌....


그러나 순수실력으로 '롤드컵 우승'까지 거머쥔 킹샤이와


극한의 똥꼬쑈로 '칼바람 고승률' 타이틀을 거머쥔 그들이 비교대상이 될 수 있을까?  









 




딸피에 눈돌아가버린 초록맛자크좌의 카타리나.....

쉽게 퍼블을 내주고 만다 























이번엔 아펠좌가 딸피에 눈이 돌아간 상황.....

그들은 딸피만보면 흥분하는 성격으로 보인다 



















이어지는 나와 메뚜기의 합동공격에 뼈도 못추리는 모팡이(자이라)와 초록맛자크좌....

5인큐때는 서로 잘 케어해줬지만 3인큐로 겜하자니 적응이 되지 않는것일까?























날카로운 김 곤봉(레오나)갑의 흑점폭발에 맥을 못추리는 아펠좌.....

원딜로 저렇게 앞포지션을 잡아도 케어해주는 사람이 없다. 


 
















다인큐할때는 의기양양했던 두사람이지만 

파워레인저마냥 다인큐멤버들이 모두 모이지 않으면 다들 힘이 약해지는것일까

하나하나 참수당하는 모습이다 




















고통받는 아펠좌(너무편한것아니냐)
























그는 게임이 끝날때까지 참수당하였다고 한다 











승리했다면 입털어줄차례이다 





















바로 다음판으로 넘어가보자 














이번엔 들이박기장인 상남자 헤카림에게 쓸려나가는 다인큐친구들

























굳이 딸피인 판테온에게 밀치기를 써버려 제라스(솔큐유저)를 지키지 못한 알리좌(너무편한것아니냐)

















매섭게 베인좌를 물어본 알리좌

그러나 궁을켰음에도 불구하고 은화살에 사르르 녹는 모습이다 

















궁+비비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리는 초록맛 자크좌

그의 화살은 다섯살 꼬마아이가 가지고노는 장난감 활 수준으로 간지럽다  


















참교육 완료suc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