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일반적인 칼바람나락에서의 타워의 사거리입니다.

포킹할 때 저 반경 안으로 들어가면 타워 어그로를 끌게 되겠지요.

대략 위치점을 잡으면...부쉬쪽 눈쌓인 끝부분 ~ 가운데 문양부분(◇) ~ 상대방 힐팩위치 바로 뒤

이정도 되겠네요.


이건 만약 다이브를 하였을 때의 안전지대 부분.

안쪽의 부쉬 "앞"과 (부쉬 안이 아닙니다) 두번째 안쪽 힐팩 부근이 다이브 안전지대네요.

만약 불가피한 상황에 다이브를 해서 성공을 했다면 저 안전지대에 잠시 대피했다가

아군 미니언이 오는 타이밍에 돌아오면 되겠지요.

반대로, 가운데 문양을 중심으로 교집합이 잡힌 부분은

저곳에서 어그로를 끌다간 타워 2개의 어그로를 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반대로 다이브에 당한 상황이라면, 힐팩이나 부쉬쪽에서 농성보다는 가운데서 농성하는게 더 유리하다는 뜻도 되겠네요.


앞의 쌍둥이타워입니다.

가운데 문양부분은 거의 2개 어그로를 끈다는 말이 됩니다.

하지만, 외곽쪽 교집합이 아닌 부분은 타워 1개만 어그로를 끌게 된다는 뜻입니다.

쌍둥이를 부술 때 타워 어그로를 1개만 받으면서 타워를 깨야할 때 위치선정에 도움이 됩니다.

기준선은 쌍둥이 타워에서 자크시선방향 기준으로 왼쪽으로는 눈이 화살표처럼 쌓인 부분,

오른쪽은 팽긴 빈틈에 눈이 쌓인 부분으로 보면 되겠네요.

한편, 우물쪽은 지형이 워낙 넓다보니 쌍둥이타워로도 커버하지 못하는 빈틈같은 공간이 존재합니다.


위쪽의 빈틈


아래쪽의 빈틈

이렇게 되네요.

표시된 빈틈이 많이 좁네요.

즉, 쌍둥이쪽으로 돌아서 다이브해도 저쪽 끝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타워어그로의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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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칼바람 많이하다보면 이정도 사거리는 감으로 알 수 있지만,

그래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니 정확하게 범위를 알 수 있어서 좋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