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스트챔 요릭이 자주 화제에 오르내리니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앞으로 적당히 인기가 생겨서 대회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요릭 플레이를 볼 수있게 되면 좋겠네요

(필밴 반열에만 오르지 않게 적당히 너프해주십쇼)

후술할 내용은 음슴체하겠습니다.

본론으로 요릭을 대처하기 힘들어하는 탑게인을 위한 요릭의 카운터 목록

★ 1. 이렐리아 
Irelia(이렐리아)
부동의 원탑. 대처불가 카운터
칼날 쇄도 (Bladesurge)마나 소모: 20
재사용 대기시간: 11/10/9/8/7초이렐리아가 적에게 돌진하여 5/25/45/65/85 (+0.6AD)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적중 시 효과를 적용하며 (0.12/0.14/0.16/0.18/0.2AD)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칼날 쇄도로 표식이 있는 적을 공격하거나 적을 처치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 구울 4마리 뽑는 순간 이렐 5스택 확정 + 구울 포션행 (이렐 q는 온힛, 구울 무조건 1방)

* 이렐 q 때문에 애도의 안개 e 맞추기가 쉽지 않음. 

맞춘다 하더라도 구울 돌진딜 이렐 저항의 춤으로 한턴 상쇄 가능. 그리고 바로 qqqq쓰겠지

* 6렙 마녀뽑고 맞딜 한다? 5스택 아닌 이렐하고 진득한 스탠딩 맞딜이면 이길 수 있음. 

그러나 지가 약한 타이밍엔 귀신같이 잘 도망다니고 지 유리할때 달라붙는 5스택 이렐을 
요릭이 떼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음. 요릭 w벽? 그냥 봉인되는 기술.

스킬 휘몰아치면서 들어오는 이렐 폭딜을 요릭은 절대 버틸수가 없음 

덤불조끼? 이렐 패시브, 궁, e는 전부 마딜일 뿐더러 덤불조끼 올린다고 버틸수 없음. 

덤불 조끼 사오면 이렐은 흡낫 들고있을거임. 계속 갉아 먹히는건 요릭쪽.

또 마녀 때문에 계속 자동 생성되는 구울이 골치아파짐. 

내 의도와 상관없이 이렐한테 선제공격권 계속 노출시켜주는 꼴. 후반 사이드 운영 불가능

요릭 약코하는게 아니라 이렐은 정말 죽어도 못이기는 상성


2 잭스

Jax(잭스)
얘도 요릭 w 가볍게 무시하고 애도의안개 e 맞춰도 회피로 다 막아내서 까다로운 상대. 

그러나 잭스가 q로 먼저 들어오면 거기에 맞춰 요릭w 벽으로 가두고 카이팅하면 떼어낼 방법은 있음. 

이렐리아 처럼 악랄한 2연 돌진기는 없기 때문에 초반 구도는 요릭이 우세함. 

기본 챔프 스펙도 요릭이 우월하고 초반 유지력도 요릭q 피흡으로 요릭쪽이 월등함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초반 라인 구도라 함은 6렙 전임

요즘 잭스들은 선 몰락 가기 때문에 귀환타고오면 흡낫 + 단검들고 있을텐데

이제 6찍은 잭스가 주도하는 페이즈로 바뀜. 

Mourning Mist(애도의 안개) e를 맞춘다 → Counter Strike(반격)막는다 

Shepherd of Souls(영혼의 길잡이)다시 한땀한땀 무덤을 쌓는다.→ 그 동안 Counter Strike(반격) 쿨이 돌아온다.  

이 사이클 돌기 시작하면 요릭 입장에선 참담해짐.

흡낫으로 유지력 생긴 잭스 뚫기 어려워질 뿐더러 무덤 스택 보면서  

쿵. 쿵. (눈치 보다가) 따앆~! 때리고 뒤로 빼는 잭스한테 갉아 먹히게 되기 시작.

잭스한테 선공권이 그대로 넘어가게 됨. 사이드 운영 한타 전부 잭스한테 밀리게 되니 카운터라 생각함.


3. 나서스

Nasus(나서스)

탑게인들은 여기서 의아할 거라 생각함. "아니 타노스 빙의한 요릭이 어떻게 나서스가 힘듦?"

나서스 호구 맞음. 그런데 나서스가 작정하고 사리기 시작하면 요릭으로는 뚫기가 정말 정말 어려움. 특히 봉풀주, 기발 들고 오면 더더욱 힘들어짐. 

얘도 나를 못따지만 나도 얘를 못땀. 근데 이러면 벌써 나서스한테 지고 들어가는 거라는거 다들 알거임.

정글이랑 다이브로 따내는거 아니면 솔킬 낼수 있는 구도가 안나옴. (근데 솔랭에서 정글이 어디 내맘대로 움직여주나.)

6렙 흡낫 잭스가 요릭이 힘들 듯이 6렙 광휘 나서스도 상당히 까다로움.

구울 뽑아도 Soul Eater(영혼의 포식자)  흡혈 + 방탬 시너지로 버티면서 Siphoning Strike(흡수의 일격) 로 몸집 불리는 나서스 보면 요릭 똥줄 타들어감. 

구울 방어력은 0이라 나서스 q의 좋은 스택피흡수단이 됨.

4. 칼리스타

Kalista(칼리스타)

모든 원거리챔이 탑챔한테 까다롭긴 한테 요릭은

Mourning Mist(애도의 안개)  Shepherd of Souls(영혼의 길잡이) Dark Procession(망자의 진)

때문에 짤챔을 잘잡는 편임.

그런데 Mourning Mist(애도의 안개) 맞추기가 얘한테는 너무 어려움. 

Martial Poise(전투 태세) 때문에.
Dark Procession(망자의 진)가둬도  Martial Poise(전투 태세)로 도망가니 묶어둘수가 없음. 

라인전 한정으론 너무 괴롭긴 한데 

이미 원딜로 탑을 왔다는거에서 적팀은 조합이 망가졌을 거라 생각. 

그러한 이유로 라인전 내내 기분은 더럽더라도 게임은 자주 이긴것 같음.

5. 초가스

Cho'Gath(초가스)
탑게에 1렙 마녀 궁으로 씹어먹는 짤 많이들 보셨을거라 생각.

구울은 초가스한테 포션이 되어버림. 

초가스 스킬 피하는 것도 이속 340 뚜벅이 요릭으로서 까다로움.

근데 그럼에도 초가스 자체가 둔하고 좀 멍청한 챔프라 

라인전으론 까다로울 지언정 운영으로는 요릭이 우세하다고 생각함. 

6. 볼리베어

Volibear(볼리베어)

카운터( 였던것)

원래는 상대하기 힘들었는대 상향된 요릭으로 3판 정도 만나본 결과 상대하기 쉬워짐 ㅋㅋㅋ

예전엔 무덤 원기옥 모아서 e 맞추려고하면 볼리베어가  Majestic Roar(천공 분열) 쉴드로 상쇄하고 

달려와서 폭딜넣는 식의 요릭 딜 사이클 무시하는식이였는데

이제 무덤이 있으면 족족 구울이 소환되서 유지력 없는 볼베가 갉아먹히는 구도로 바뀐 듯. 

상성 역전된게 웃겨서 넣어봤음.

7. 야스오랑 요네도 적어 볼까하는데 점심먹으러 가야해서 이만 가봄. 반응 좋으면 더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