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정이 없음



물론 정글누누같은 걸로 이악물고 털어먹는 애도 만나봤는데,

그런 거 아님. 그런 카정 말고, 진짜 시계로 잰 것처럼 나 버프먹는 중에 쑥 들어오는 샤코 리신 이런 거 말하는 거임.

예전엔 진짜 흔했어. 라이너가 아직 000인데 어떻게 정글러가 벌써 030이지...? 하면서 나혼자 혈압 쑥 내려간 적도 있었다.

근데 무무가 그 지점에선 또 방법이 있었던 게, 어떻게든 경손실만은 없었다 하면ㅇ 3킬쳐먹은 리신이나 샤코가 갈 곳이 어디겠어. 미드야.

무무나 피들, 머스같은 초식정글들은 또 역갱에 강하거든. 그걸 노리는 거야.




여기서 갱이 아니었다? 다른 거 했다?

아니면 "아닌가...?" 하며 빠진 순간에(너무 엇박이라 리플봄. 와드 아냐;) 갱찌르는 미친 아다리도 당하고.

뭐 어떡해; 바로 도게자 박고 "정말 죄송합니다. 저 갱 못 가요. 정말 죄송합니다. 백업 없어요... 저 안도와주셔도 돼요. 그냥 오래오래 버텨주세요..." 이럴 뿐이지.

아니면 그 때부터 진짜 미친척 기동신 뽑고 바텀 무한갱하는 것도 있었고.




지금 클래식엔 그런 전략이 없음.

아니 걍 카정이 없어.

레이스같은 거 자잘하게 빼먹고 ㅌㅌ하는 건 카정도 아냐. 나도 이미 예상이 가고, 그래서 맞카정 가거든. 그 판 누누 카정 열심히 하던데, 그거 받고도 겜 내내 cs 20 앞섰어. 그런 거 말고 버프에서 승부를 거는 게 당시 카정이지.

그게 없어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