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동안 정글을 주포지션으로 하다가 미드로 바꾼 지 이제 고작 1년이어서 티어 상승 별 기대 안 했는데

이번 시즌 갑자기 승률 59%로 5년 전 찍먹 한 번 해본 탑레까지 훅 올라옴.

부포지션으로 밀려난 정글도 주포 시절보다 더 높은 구간에서 더 높은 승률 나오는데다

챔피언도 써온 기간과 상관 없이 성적 괜찮은 것 보면

티어 올리려고 포변 고민하던 거나 챔피언, 빌드 고민하던 거 ㄹㅇ 부질 없다고 느껴지네.

그냥 나도 의식하지 못하는 갑작스러운 롤력 상승으로 티어 쭉쭉 뚫리니까 뭔가 허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