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티는 자기편 말고 나머지는 다 적으로 보고 있음
1. 카직스
2. 데티를 전부터 싫어하는 사람들
3. 도구 운운하면서 개소리하는 애들
4. 이거 판결이 좀 애매한 거 같은데??

이 네 집단을 하나로 보고 있는 거임

카직스
감정적으로 데티 빡치게 할 요소가 있었다?? ㅇㅈ
정치하고 뒤돌아서 하남자짓하고.
근데 이것도 좀 뜯어서 봐보면
일개 개인이 저렇게 행동할만하다고 참작할 여지가 있음.
그래서 블랙당햇으니 여기에서 글쓰면서 미안하다는 스탠스를 어쨋든 취함.
근데 이걸 받고 말고는 대티맘이니까 그렇다 치고 넘어가겠음.
4번 집단은 이것보다 판결 그 자체에 관심이 많기 때문임.

2ㅡ3은 그냥 데리고 갈 필요가 없음. 페이커도 까내리는 병신둘이 넘치는 게 이쪽 판이니깐. 이건 그냥 무시를 해야 맞는데 여기에 존나 몰입허는 거 같더라.
그러면서 자기가 권위가 없고 힘이 약해서 그렇대.
이 양반아....페이커도 까내리는데 당신이 암만 노력해도 2ㅡ3번 집단이 없어질 거 같음?? 정반대임
이새끼들은 데티가 더 잘나가고 똑똑해지고 명성이 높아질 수록 머리수가 증식할 쓰레기 집단임

4 ㅡ 데티는 이 집단이랑 2ㅡ3집단을 구분을 못하는 거 같음. 데티에 대해 오히려 호감을 갖는 사람들도 이건...??싶은 상황의 판결이란 말이야.
데티가 돈 더 벌고 유투브 키우고 성장하려면 이 집단에 대한 대처가 중요한 거 같은데.

왜 1234를 다 묶어서 처리하는건지 너무 아쉬움.
123만 놓고 보면 데티가 존나 빡칠만한 일이긴 한데
4를 놓고 보면 본인 유투브나 문철 기준이 성장할 계기 아님??

걍 방송켜서
본인 문철기준은 현지인 기준이 아니라
해당 라인 장인들만 볼 수 있는 특수한 각이 아닌
마스터 그마를 향해 올바른 게임방향만 보겠다.
그리고 이런 관점에서 카직스가 라인을 바로 미는 것은
장인들만 혹은 천상계만 가능한 플레이가 아니라 누구나 해야만 하는 플레이다.

그래서 나는 가치판단의 기준을 여기에 두겠다.

이러면 끝나는 거임.
당신들이 뭐라고 반발하든
내 기준은 여기다.

이런 식으로 4번 집단에 대한 처리가 필요한 거 같은데.
원햇던 건 이런거지
카직스랑 감정싸움이나 논점. 동의 싸움 이런 걸 보고 싶은 게 아님. 여기 올라오는 글도 슬슬 그딴 글만 올라와서 질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