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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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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라 新템트리 분석 - 26시즌 치명타 패치에 따라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지난 글 말미에 적은 대로 후속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글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유나라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지난 글의 핵심 주제였던 '치명타 확률과 공격력의 효율이 어느 시점에서 역전되는지' 쉽게 비교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1.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은 똑같은 일을 한다 두 능력치는 기본 공격을 강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아주 유사하기 때문에, 관점을 조금 비틀어보면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할 수 있게 됩니다. 먼저 치명타 확률은 '1%당 1%의 피해 증가'라는 점을 다들 이해하고 계실 겁니다. 그리고 15%의 치명타 확률을 600골드로 구입할 수 있으므로, 1%의 치명타 확률은 40골드인 셈입니다. 즉, 치명타 확률로 피해 상승을 꾀할 경우 1%당 40골드가 드는 것이죠. 반면 공격력은 퍼센트(%)로 능력치를 올려주지 않습니다. 현재 공격력이 얼마냐에 따라 롱소드가 10%의 공격력 상승을 제공할지, 아니면 5%의 상승을 제공할지가 달라지는 거죠. 하지만 어찌 됐건 현재 공격력은 언제나 상태 창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 값을 100으로 나누면 '1%의 공격력'이 실질적으로 얼마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격력이 85라면 0.85가 1%의 공격력입니다. 85에서 0.85가 오른다면 1%의 공격력 상승이며, 이는 곧 1%의 피해 상승을 얻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공격력 1의 가격은 35골드이므로, 0.85의 공격력은 35 × 0.85 = 29.75골드가 됩니다. 이 과정을 단순화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내 공격력이 120이라면 120 × 0.35 = 42이므로, 1%의 피해 상승을 위해 필요한 골드는 42골드가 됩니다. 이 시점에 치명타 확률이 0%라면 1%의 데미지 상승을 위한 비용은 40골드이므로, 치명타 확률 쪽이 더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치명타 확률이 이미 20% 확보된 경우라면 어떻게 될까요? 치명타 확률은 이미 보유한 1%당 가성비 가격이 0.4골드씩 증가합니다. 이미 20%가 있으니 8골드가 증가하여 가격은 48골드가 되었겠죠? 이 경우에는 위의 예시에서 공격력 쪽이 42골드로 1%의 피해 상승을 얻을 수 있으므로 공격력으로 피해상승을 얻는 게 더 저렴해집니다.
이 부분에 대해 마지막으로 첨언하자면, 치명타 확률의 초기 가성비는 현재 치명타 데미지에 의해 결정됩니다. 치명타 데미지가 175%였던 과거에는 1%의 치명타가 0.75%의 피해 상승을 제공했기에, 1%의 효율을 얻기 위해서는 40골드가 아니라 약 33% 더 높은 비용인 53.3골드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200%니까 1%의 피해 상승을 위해 딱 1%의 치명타가 필요하고, 따라서 40골드가 드는 것이죠. 무한의 대검을 뽑고 나면 치명타 데미지가 230%로 오르는 만큼, 이 초기 비용도 30.77골드로 감소합니다. 2. 공격력이 낮은 유나라도 치명타를 쓰고싶다 자, 이제 본식인 유나라의 빌드 분석입니다. 전식이 좀 길었나요? 아무래도 독자에게 어느 정도의 부연설명이 적절한지 가늠하는 능력이 제게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말이 계속 길어지는 것에는 깊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유나라의 보편적인 빌드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1코어 크라켄을 경유해 2코어는 공격 속도 및 치명타 아이템, 그리고 3코어에 무한의 대검으로 이어지는 빌드입니다. 치명타를 결국 올리기는 하지만, 1코어에는 크라켄으로 힘을 준 모습인데요. 이는 유나라가 징크스나 제리 같은 하이퍼 캐리라기보다는 약간의 스노우볼링형 챔피언에 가깝기 때문일 수도 있고, 유나라의 낮은 공격력 능력치 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유나라는 Q 스킬의 적중 시 효과(온힛)로 마법 데미지를 입힙니다. 이런 특징을 공유하는 챔피언들은 대체로 기본 공격력이 낮습니다. 아주 유사한 경우로는 카이사가 있겠고, 케일이나 룰루의 경우에도 기본 공격에 마법 피해가 추가되는 요소가 스킬에 포함된 만큼, 평타가 지나치게 강해지는 걸 견제하기 위해 기본 공격력이 낮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카이사도 항상 크라켄을 애용해 왔죠. 넘어가기 전에 한번 수치도 확인해보겠습니다. 각각 1레벨 기본 공격력과 성장계수입니다.
이처럼 기본 공격이 약할만한 이유가 따로 있는 챔피언이 아니라면 유나라보다 보통 공격력이 더 높게 설정돼있습니다. 하다못해 카이사마저 59에 2.6으로 유나라보다 높네요. 이렇게 공격력이 낮다면 치명타가 터져도 피해량이 낮을 수밖에 없겠죠. 그렇다면 적중 시 효과 쪽에 기대어 1코어 타이밍을 넘기는 편이 훨씬 강력하게 느껴지고, 실제로 1코어 타이밍에 크라켄의 DPS가 가장 높기 때문에 카이사처럼 유나라도 크라켄을 경유해 치명타 빌드를 타는 것이 올바른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유나라는 카이사와는 달리 치명타를 가야 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하나 있습니다. 그녀의 스킬셋에 '치명타'라고 적힌 부분은 패시브밖에 없으니까 역시 그것일 터라고 예상하셨다면 정답입니다. 주문력을 통해 치명타에 추가 피해량을 더할 수 있고, 주문력이 아예 없더라도 10%의 피해량을 더해주는 효과입니다. 고작 10%가 어떤 차이를 만들 수 있겠냐는 생각에 지나치기 쉽지만, 사실은 생각보다 꽤 큰 차이입니다. 1코어 크라켄이라는 선택지를 함정으로 만들어버릴 정도니까요. 치명타가 공격력을 이기는 분기점을 지난 글과 이번 글 머리에서 장황하게 이야기했는데요. 그 관점을 유나라에게도 한번 들이대보도록 하겠습니다. 26시즌 기준(치명타 데미지 200%)으로 첫 망토 구입이 정당화되는 시점은 대략 공격력이 114일 때입니다. 하지만 유나라의 경우 치명타 데미지가 처음부터 220%인 것과 같습니다. 200%의 10%인 20%를 추가로 입히니까요. 이 경우에는 1%의 치명타가 1.2%의 피해 상승을 제공하기 때문에, 1%의 피해 상승을 위한 치명타의 비용이 내려갑니다. 40골드였던 비용을 1.2로 나누면 33.33골드가 되겠네요. 이 경우 분기점은 공격력 95로 떨어집니다. 자그마치 19나 감소한 수치입니다. 5레벨 유나라의 공격력은 다른 원딜들에 비해 7 정도 낮은 62.73입니다. 분기점은 다른 원딜들에 비해 17이 차이나는데 유나라의 공격력은 저레벨에 고작 7 차이가 나는거죠. 여기에 룬 파편과 도란의 검을 더하면 78 정도가 되는데요. 여기서 공격력을 17 더 확보하는 시점에 벌써 민첩성의 망토를 구입하는 효율이 롱소드의 골드 효율과 맞먹게 됩니다. 600원짜리 아이템이 350골드짜리 아이템보다 더 강하다는 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피해상승에 대한 골드의 효율을 말씀드린다는 걸 짚고 가겠습니다. 특히 6레벨에 유나라가 보통 얻게 되는 힘의 영약은 15의 공격력을 제공하는데, 이러면 아이템 없이도 분기점에 아슬아슬하게 도달하게 되므로 유나라는 6레벨 전에 망토를 하나 사두는 게 좋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자, 이야기가 다른 방향으로 새기 전에 먼저 짚고 가야 하는 부분을 정리해두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유나라도 다른 치명타 원딜들처럼 아이템을 사야한다" 입니다. 지난 글에서 제가 다룬 내용은 전체적인 원거리 딜러 아이템 선택지가 크라켄, 윤탈 같은 비치명타 아이템에서 C44, 폭풍갈퀴 같은 치명타 아이템으로 이동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치명타 원거리 딜러들은 높은 비율로 C44를 선택하게 되었죠. 치명타를 사용하지 않는 카이사의 경우에는 크라켄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지만요. 하지만 유나라는 3코어로 무한의 대검을 올릴 계획을 갖는 주제에, 1코어로는 치명타가 달린 아이템 대신 크라켄을 올립니다. 이건 꽤 예외적인 현상인데요. 이에 대해 저는 유나라의 낮은 공격력을 들어 설명하고자 했으나, 곧바로 그녀의 패시브에 의해 가로막힙니다. 공격력이 낮은 건 사실이지만 치명타의 효율이 워낙 높아서, 오히려 치명타를 초반부에 가장 잘 쓰는 원딜이었던 것이죠. [30일_글로벌_유나라)
그렇다면 어떤 치명타 아이템을 가야 하느냐? 이 부분부터는 통계(지표)의 도움을 많이 받겠습니다. 사실 이미 글로벌 지표로 보면 C44를 1코어로 선택한 케이스가 꽤 많습니다. 비율로 보면 적지만, 확실히 준수한 승률을 보이고 있죠. 따라서 1코어 C44는 아주 믿을 만하고 성능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폭갈과 C44가 표본 갯수가 많이 부족하긴 한데 C44는 비율은 낮아도 절대적인 표본의 수는 신뢰할만한 결과를 보여줄 정도인 것 같네요. [1코어_크라켄_인피_vs_C44]
유나라와 C44가 잘 어울리는 이유를 그녀가 어떻게 싸우는지를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을 정도의 실력자가 주변에 없는 탓에, 이번에도 지표의 도움을 받았는데요. 크라켄을 1코어로 올리는 경우를 봤을 때 3코어로 무한의 대검을 올리는 빌드가 보편적이지만, C44를 올리는 쪽이 승률은 더 잘 나옵니다. 더 저렴한데도 승률이 이렇게나 뛰는 건 아무래도 그녀가 C44와 상호작용하는 아주 높다고 추측할 수 밖에 없겠죠? 3코어 타이밍에 무한의 대검보다도 더 필요한 아이템이라면 굳이 고민할 것 없이 1코어로 C44를 올려두고, 3코어에 치명타 확률 75%인 상태로 무한의 대검을 올리는 게 좋겠습니다. 4코어는 당연히 관통력 아이템을 가야 할 테니까 최후의 속삭임(라위) 상위 아이템을 필요에 따라 올려주시면 됩니다. 이제부터가 정말 재밌어지는 부분이니까 글이 조금 길어졌지만 다시 처음과 같은 집중력을 발휘해주셨으면 합니다. 3. 주문력을 올리면 치명타가 강해진다. 유나라의 패시브는 언뜻 보면 정말 쓸모없는 설계처럼 보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치명타 데미지를 올리기 위해 주문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바론 버프 타이밍에 조금 더 강해지기? 어차피 주문력으로 치명타 데미지를 조금 올려봐야, 공격력보다 기본 공격 데미지에 더 기여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앞섭니다. 심지어 일단 치명타가 터져야 의미가 있으니 치명타 확률도 충분히 구입해둬야 하겠네요. 하지만 크라켄 없이 무한의 대검을 비롯한 4개의 치명타 아이템으로 인벤토리를 채운 뒤라면, 드디어 유나라의 패시브로 주문력을 활용할 상황이 나옵니다. 치명타가 터져야만 일을 하는 패시브니까, 치명타 확률을 100%로 맞춘 지금이라면 공격력과 어느 정도 겨룰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주문력이 100 있다는 가정하에 치명타 데미지는 10% 오릅니다. 모든 평타가 치명타인 현재 가정에서는 평타 데미지가 10% 오른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걸 공격력 측면에서 보면 공격력이 10% 오른 것과 같습니다. 4코어 16레벨 유나라의 공격력을 높게 잡아서 300이라고 치면 공격력이 30 오르는 효과입니다. 주문력 100으로 공격력 30과 같은 가치를 낸 거죠.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이제 Q 스킬의 적중 시 효과 피해량에 40%의 주문력 계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주문력 100이 40의 피해량이 됩니다. 이 40 부분은 공격력으로 따지면 치명타 데미지를 생각해서 나누어 계산해야 하므로 40 ÷ 2.4 = 16.67이 됩니다. 공격력 30 + 16.67 = 46.67이니까, 주문력 100으로 공격력 47 가량의 효과를 얻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만큼의 피해는 마법 피해이므로, 일반적인 경우 방어력이 마법 저항력보다 높다는 점과 도미닉 경의 인사의 관통력을 고려해 마법 데미지에 20% 정도의 보너스를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고 나면 "주문력을 구입하나 공격력을 구입하나 비슷한 데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30%의 보너스를 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주문력이 더 강해지기도 합니다만, 이런 건 상대의 저항력이 어떤 상태냐에 따라 너무 달라지니까 차치하고 생각하면 '비슷하다' 정도의 이야기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주문력이나 공격력이나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 이 장황한 설명이 있었냐고 하신다면, 바로 그렇다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주문력을 통해 극적인 데미지 상승을 얻지 못한다 하더라도 데미지가 비슷하기만 하다면, 다른 치명타 원딜들이 고려하기 어려운 선택지가 유나라에게만 열린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존야의 모래시계는 비슷한 역할의 아이템인 수호천사에 비해 훨씬 좋은 효과를 제공합니다. 경직 시간이 짧은 만큼 딜로스가 적게 발생하며, 경직 시점을 사용자가 결정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차이인데다, 대놓고 쿨타임이 두 배 이상 차이가 나죠. 예전에는 수호천사 사용자들이 하위 아이템인 초시계로 이 경직 효과를 1회성으로 이용할 수 있었으나, 밸런스상 메이지 유저들에게만 존야의 효과가 허용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는지 이제는 그마저도 1600골드를 지불하여 주문력과 함께 구입하게끔 만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존야의 경직 효과는 수호천사보다 훨씬 좋은 유틸리티로 취급받고 있다는 거겠죠. 하지만 일반적인 치명타 원딜들이 존야의 경직 효과를 이용한답시고 주문력을 잔뜩 구입한다면 어마어마한 딜로스가 발생하는 탓에, 어쩔 수 없이 수호천사라도 쓰게 되는 것입니다. 단, 유나라를 제외하면 입니다. 유나라는 패시브의 AP 계수 덕에 가엔을 올리나 존야를 올리나 피해량이 비슷합니다. 딜로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거죠. 치명타 원딜이 딜로스 없이 메이지의 전유물인 특급 생존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아마도 이 C44 빌드의 특장점 3개 중에 하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4. 공격력을 올려도 치명타는 강해진다 그러면 마지막 코어는 무엇을 올려야 할까요? 치명타 데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라바돈은 어떨까요? 이 빌드의 짜릿함을 위해서 주문력을 300까지 올려보는 것도 괜찮겠지만, 실제로는 피바라기를 올리나 라바돈을 올리나 큰 데미지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관통력 아이템을 올린 상태라서 물리피해가 어느 정도 방어력을 투과하고 있는 상태고, 공격력을 올려도 기본 공격은 강해지니까요. 결국 주문력은 부차적인 수단입니다. 일반적인 방마저를 가진 대상에게 라바돈의 데미지가 조금 더 강력하기는 하지만 상대가 극단적으로 방어력을 많이 올린 상황에서나 의미가 있어보입니다. 왜냐하면 피바라기에는 유지력과 약간의 안정성이 있는데 라바돈에는 오로지 데미지 뿐이니까요. 람머스, 말파이트, 잭스처럼 방어력이 많이 높은 챔피언을 상대로 극한의 데미지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선택지가 라바돈일 것 같습니다. 사실 C44, 유령무희, 무한의 대검을 올리고 나면 4번째 아이템부터는 선택지가 많이 유동적입니다. 암살을 극단적으로 회피해야 하는 경우에는 존야가 4코어로 좋을 수도 있고, 내 아이템 템포가 빨라서 상대의 방어력이 아직 충분히 올라오지 않는 희귀한 상황이라면 최후의 속삭임이 당장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겠죠? 그러면 경계를 올리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4코어에 라위계열 아이템, 5코어에 존야 혹은 시미터, 6코어에는 피바라기가 가장 그럴듯해보입니다. 피바라기 자리에 총검이 들어갈 수도 있겠네요. 주문력 80을 공격력 40이라고 치면 공격력 능력치는 서로 80으로 같고, 총검 쪽은 생명력 흡수보다 더 좋은 모든 피해흡혈을 제공하는데다 400골드 저렴하기까지 하니까요. 아무튼 이런 것들은 결국 C44를 올리는 유나라가 충분히 많아지고 나면 지표로 확인이 가능한 부분이니까 C44가 먼저 퍼지는 게 우선이겠죠. 오늘은 이쯤에서 이야기를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는 실제 인게임 귀환 타이밍을 따라가면서 골드 보유 상황에 따라 C44를 빌드하는 과정이나 C44 이후 유령무희를 올릴 때의 과정도 약간의, 아주 약간의 디테일이 있어서 짚어보려 했지만 이미지가 많이 필요하고 본문의 내용이랑은 큰 관계가 없으니까 따로 또 글을 작성하는 게 좋아보이네요. 글이 많이 장황해지는 이유는 아무래도 제가 발견한 결과물만 공유해서 많은 사람들이 써먹기 편하게끔 작성하고 싶은 마음보다는 그런 결론이 도출되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도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 긴 글을 따라오면서 필자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도 함께 읽어주셨다면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그렇지 않았더라도 흥미를 느끼고 C44 유나라에 관심을 갖는 정도로도 기쁘겠네요. 그러면 다음 글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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