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가 흔히 하는 5가지 실수

1. 시작 영웅에게 병력 몰아주고 혼자 다 하기
메인 영웅 하나로 맵을 돌아다니며 자원 수집과 전투를 모두 소화하면 게임 내 중요 자원인 '이동력'이 크게 낭비
- 첫날 보조 영웅을 1~2명 추가로 고용하여 길가의 자원 수집, 정찰, 병력 수송을 전담시키고, 메인 영웅은 병력을 몰아받아 전투에만 집중하게 하는 것이 효율적


2. 도망가는 적을 무조건 살려보내기
병력 손실이 두려워 적이 도망치게 놔두면 경험치와 팩션 포인트(법률 해금에 필요)를 얻지 못해 영웅의 성장이 정체
- 쉬운 전투라면 잃어도 상관없는 하급 유닛을 미끼로 던져 피해를 최소화하고, 적을 완전히 섬멸하여 보상을 챙기는 것이 이득
- 단, 상대가 원거리 유닛이라 아군의 주력 고급 유닛에 피해를 줄 위험이 크다면 전투 없이 도망치게 두는 것이 이득

3. 1주 차에 병력 생산 건물에만 올인하기
초반부터 모든 유닛 생산 건물을 짓고 업그레이드까지 하려고 하면 자원과 골드가 순식간에 고갈
- 경제 건물(은행, 자원 저장소 등)을 건설하여 지속적인 수입원을 먼저 확보
- 한정된 자원 안에서는 모든 유닛을 뽑기보다 진영별 핵심 주력 유닛(예: 던전 진영의 미노타우로스, 사원 진영의 기병)을 파악하고 해당 유닛에 우선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음

4. 후반 대규모 전투를 위해 마나 아끼기
게임의 기본은 소모전으로 마나를 아끼지 말고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마법을 사용하여 유닛 손실을 줄이기
- 스탯 버프나 디버프, 적의 주도권을 늦추는 얼음 가시(Ice Spike) 같은 마법은 초반 전투 효율을 올려
- 마법 관측소를 적극 활용하여 타운 포탈(귀환)이나 세컨드 윈드(이동력 증가) 같은 필수 마법을 챙기고, 필요하다면 추가 자원을 지불해서라도 상위 마법을 해금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효과적


5. 아티팩트 파밍 무시하기
맵에 떨어져 있거나 적을 처치해서 우연히 얻는 아티팩트에만 의존하면 스펙 차이로 인해 전투에서 밀림
- 아티팩트 교환소를 통해 골드와 잉여 자원으로 필요한 장비(예: 이동력을 높여주는 장화)를 적극적으로 구매
- 상위 등급 아티팩트를 수집해 세트 효과를 맞추면, 모든 마법 피해 면역이나 디버프 면역 등의 시너지가 발생하여 적을 압도할 수 있음


💡 초보자를 위한 추천 플레이 루트
병력 운용이 쉽고 사기(Morale) 보너스가 있는 '사원(Temple)' 진영을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함.
추천 맵 순서: 먼저 도시 1개짜리 'Last Fortress' 맵에서 전투와 군대 운용에 집중해 보고, 이후 도시 2개짜리 'Infinity' 맵에서 경제 관리법을 배운 뒤, 마지막으로 적이 2명인 'Yin-yang' 맵에서 배운 모든 것을 실전 테스트하며 실력을 키우는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