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7-09 16:32
조회: 1,802
추천: 0
에메딱이 솔랭 유저인 저조차 T1의 밴픽이 바텀을 경시(?)해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이를테면 이번에 벨코즈, 알리 상대로 잔나, 모르가나, 소라카 등등 최소한 알리스타라도 라인전에서 카운터치거나 한타에서 그 못지않게 영향력을 펼쳐줄 유틸폿이나 딜서폿들도 많잖아요. 그리고 세나 자체가 드러눕는 원딜이라 하고요. 근데 동시에 유통기한이 더 심한 레오나를 알리스타 후픽으로 한것이 이해가 안가서 드는 생각입니다. 한타에서 어쩔수 없이 상체가 알리스타에게 무력화당하는 조합을 뽑은건 이해할수 있지만 그렇다면 서폿이라도 딜폿이나 유틸폿을 하면 적어도 그런 알리스타를 라인전부터 강하게 압박하며 세나가 스택을 원활히 쌓을 수 있는 각이 더 자주 나오고, 알리스타 못지않은 특별함(유지력, 블랙쉴드 등)으로 한타에서 알리보다 더 활약할 여지라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제목을 저렇게 한건 이번 뿐만이 아니라 1557도 마찬가지라서요. 아무리 실험적인 무언가가 가능한 상태라지만 그것이 정말 아량깊게 허용될 정도였다면 1557이라는 밈도 안나왔겠죠. 1557 당시에 정글로도 쓰였고, 지금도 소나를 서폿으로든 탑에서 후반한타에서든 물어버릴수 있는 카밀을 푼거야 자르반을 밴한 상황에서 조커픽으로 나온거니 그렇다쳐도, 서폿 소나와 타릭이 둘 다 유리한 라칸은 밴하면서 소나는 힘들어하는 노틸은 살리고 소나는 물론 타릭까지 둘 다 감당하기 힘들어하는 원딜인 드레이븐을 풀어버린게 이해가 안갔거든요.
EXP
1,181
(90%)
/ 1,201
|
진짜골드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