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픽 연습하고 팀 조합 맞춰주면서 마스터 찍는 유저랑
주구장창 사파픽에 10판에 1판꼴로 성공하는 개병신 월클로밍만 처다니는 벌레티넘 유저 중 뭐가 되고 싶으신가요?

니달리 서폿 처박고 게임 지고있는데 혼자 포킹딸 치는거에 재미를 느끼고 그게 랭겜을 주구장창 돌릴 원동력이 된다면 정신병자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