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딸아이 아빠입니다
무슨 45살이나 먹고 롤이냐 하시겠지만
대딩때 스타부터 리니지 카트 포트리스 서든 프리스타일 슬램덩크등등 계속 게임에 진심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나이 먹도록 꼭 해보고 싶었던것이 브실골을 벗어나 플래한번 달아보는것이 소원이였죠
롤 접은지 5년이 되는데도 좋아하는 페이커 선수가 월드우승  하는것을 보고 나도 다시 한번 도전해보자하고 도전후
인생첨으로 플래 찍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