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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코라이즌, 포모스, 롤민일보

맨 밑에 3줄요약도 있음.




Q. 전반적인 밴픽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1세트



- 제카 : 1세트는 준비한대로 구도가 나와서 유리하게
 
 끌고 갔던 것 같다.

- 최인규 : 카운터 카드로 준비한 뽀삐가 유효타가 되면서

게임이 원활하게 흘러갔다.




2/3/4 세트



- 도란 : 밴픽때문에 졌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인게임 문제가 더 컸다고 본다.


- 최인규 : 그 이후 세트에서 밴픽만으로 크게 이점을 가져

가지는 못했다.






Q. 갈리오 혹은 킨드레드를 예상했는가?



- 도란 : 갈리오나 킨드레드를 쓸 수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었고

4세트에서 나올만하다고 예상 했었다. 기존의 카드로도 상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밴픽을 진행했다.






Q. 라칸이 굉장히 위협적이었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



- 최인규 : 돌아가서 경기를 복기하며 분석을 해봐야 알겠지만

결과적인 부분 때문에 그런 모습들이 더 부각된 것 같다.








Q. 라인전 부분에서의 분기점은 ?






- 최인규 : 스왑단계에서 스노우볼을 굴려야되는데, 상대가 대처를

너무 잘해서 오히려 손해를 봤다. 

- 도란 : 탑과 바텀을 스왑했는데, 상대가 똑같이 따라와서 많이

당황했다. 그 부분부터 살짝 꼬였다.



 ( 스왑에 대한 구체적인 플랜 B가 없었던 듯 )






Q. 인게임 경기양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





- 최인규 : 전체적인 운영이 우리보다 부드러웠고 조합적인

움직임이 BLG가 우리보다 더 준비가 잘되었다고 본다.


- 제카 : 2세트부터 넘어간 흐름이 좀처럼 바꾸기 힘들었고

이후에는 우리가 지는 패턴대로 패배를 했다고 본다.








Q. 경기 흐름이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였나 ?







- 제카 : 2세트 패배 이후에는 심리적인 압박이 꽤 컸었다.

기세적인 부분도 그렇고, 이전에 우리팀이 고질적으로 다전제에서

뒷심부족으로 자주 패배하는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

  





Q. 가장 아쉬운 세트는 몇 세트라고 생각하나 ?




- 제카 : 가장 치열했던 4세트라고 생각한다.

이길만한 부분이 있었는데, 교전을 거듭할수록 이상하게

비벼지면서 상대가 점점 유리해졌다.

 그래서 이대로가면 질게 뻔하기때문에 사일러스로

뭔가를 해보기 위해 부딪혀본거다.






□ 3줄 요약

1. 밴픽으로 졌다고는 생각 안한다.

2. 맞스왑에 대해서 대처를 전혀 못했다.

3. 운영과 한타를 넘나드는 템포를 못 따라갔다.





 그래도 한화생명 잘싸웠고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