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보면 연봉협상때 제우스는 내가 낸데 시전한거고 티원은 응 아니야 시전한거임

그래서 빡친 제우스가 시장평가 운운하면서 나간거고 한화가 낚아챈거임.

조마쉬가 템퍼링 의혹 냄새 풍기다가 깨갱해서 티원 구단이 죄다 뒤집어쓰고 욕먹는 중이지만

연봉협상 자체만 놓고 보면 서로 이견을 끝까지 못 좁힌거임

근데 이제사 제우스가 원하는 연봉(심지어 한화보다 더줘야함) 맞춰주면서 거기다가 알랑방귀까지 뀌면서 리턴시키면 프런트 입장에선 전에 먹은 욕이 사실이라고 시인하는 꼴에다가 추가로 욕먹는 상황이고 제우스 나간담에 성적이 나쁜거도 아님

제우스도 부모님이 눈물 어쩌고 하는거까지 겪었는데 돌아갈 생각은 없을테고. 설령 조마쉬가 티원서 사라지더라도 결국 구단이 자기 가치를 자기가 원하는 만큼 안보고 있는데 굳이 거기다가 구차하게 비비면서 들어갈 이유가 없음
그리고 명예를 우선했으면 적어도 조건이 후지더라도 쓰리핏 도전은 1년 해보고 나갔을거임. 제우스가 티원 나간거보면 이미 자기 연봉이랑 조건을 더 우선시 한거 알수있음. 그런데 리그서 계속 죽쑤고 있는 티원을 이제사 다시 들어갈거라곤 보기 어려움

그래서 제우스가 시장에 나오더라도 굳이 서로 찔러보거나 테이블 함 만들까 이런건 안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