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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22:25
조회: 1,519
추천: 4
패드리퍼 참교육시킨 썰 (인증 有)뭐 어딜가서 고소를 하네 어쩌네 이야기들을 많이 들어봤겠지만 장담하건데 이게 ㄹㅇ 정석일 것임. 매우 긴 이야기가 될 테니까 시간 되시는 분만 읽으시길 ㅋㅋ 편의상 반말로... ---------------------------------------------------------------------------------------------------------- 나는 직업이 PD이기 때문에 변호사들과 일을 할 기회가 많았었는데 (법무법인 유튜브 등) 그래서 자연스레 법에 대한 궁금증을 쉽게 풀 수 있는 입장이었음 때는 2021년 7월 당시는 내가 독립 전으로, 회사에 팀장으로 일하고 있던 시절인데 시즌이라 일이 진짜 토나올 정도로 많아서 나 포함 직원들이 라꾸라꾸에서 자면서 일하던 때였음 (대충 일주일에 집 2번 들어가면 많이 들어가는 거 ㅋㅋ 좆소 ㅍㅌㅊ?) 그 날도 직원들하고 야근을 조지다가 애들이 너무 지쳐있으니까 롤 한 판 때리고 눈 좀 붙이고 하자고 제안을 하고 직원 2명과 함께 자유랭을 한 판 때리게 됨 본인은 본래 베인원챔이었으나 골딱이련은 도구나 하라는 다딱이 직원의 일침에 아 정말 바람직한 회사 분위기다 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도구를 하게 됨 문제는 상대방 역시 우리와 같은 3인큐였다는 점인데 ID가 XXX아빠, XXX엄마 인 친구들이 봇듀오를 오게 되었음 상대가 커플로 보였기에 솔로였던 우리는 개빡겜을 했고 작정하고 바텀을 파서 그야말로 복날 개패듯 줘패기 시작했음 다딱이 원딜 덕에 바텀 라인전을 무난히 이기게 되었는데... 남자친구로 보이는 원딜이 여자친구 앞에서 개맞듯 쳐맞으니까 스팀이 올랐는지 슬슬 긁기 시작함. 뭐 대충 내용은 개쳐못하는 것들이 쫄아서 정글 오지게 부르네 어쩌고 저쩌고... (당시 자유랭은 전체 채팅이 가능했음) 우리는 극찬 나온닼ㅋㅋㅋㅋ 하면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대꾸는 안하고 티배깅으로 응수하니 머리 끝까지 열이 받았는지 온갖 욕설을 난사하기 시작함 처음엔 웃어넘기던 우리도 수위가 점점 세지니까 슬슬 언짢아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내가 이름, 나이, 주소, 회사 이름, 주소 등을 까면서 그만해라 그러다 고소당하는 수가 있다 라고 경고를 했음 보통 그러면 입을 다무는데 이 친구는 여자친구 앞에서 가오를 잡아야 했는지 내 모친을 들먹이면서 성드립까지 난사하더라고... 느그에@미 욕하고 벌금 50내면 이득 아님? 이지랄 하더라고 ㅋㅋ (여자친구 앞에서 저럴 수 있다는 것도 ㄹㅇ 레전드긴 한데...) 게임은 무난하게 넥서스를 터트리며 끝났고 이 친구는 분이 안 풀렸는지 친추까지 와서 1:1 채팅에서까지 온갖 패드립을 박음... 그야말로 롤악귀 그 잡채였음 ㄷㄷ 다음날 바로 모욕으로 고소를 박고 왔음. 고소를 하고 난 다음날 이 친구가 또 접속해있길래 친구야 고소하고 왔는데? 하니까 누구세요? 하더니 모르쇠로 일관 나는 계정을 공유한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하더니 나중엔 '나 PC방에서 하는데 잡을 수 있으면 잡아봐라'를 시전... 내 승부욕에 불을 당기기 시작했음... 아 이새낀 ㄹㅇ로 한 번 박살을 내놔야겠다 싶어서 통매음까지 접수함. 여담으로 통매음 접수하려면 여청과로 가야하는데 그... 기분이 많이 이상하니 참고들 하셈 앞에 의경이 어디 오셨어요 물어보는데 여청과요 하니까 이새끼 뭐지 하는 눈빛으로 쳐다봄 여창과 안에도 많은 여성(성범죄 피해자들이겠지) 들이 있는데 날 보는 눈빛이 '저런 개쓰레기 성범죄자새끼' 이런 경계심 어린 눈빛임 ㅋㅋㅋㅋ 이건 직접 체험해봐야만 알 수 있는데 ㄹㅇ 기분 이상함 아무튼 2022년 4월, 사건이 가해자 소재지인 부산의 경찰서로 넘어감 ![]() 거진 반년이 넘어서 넘어가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가해자가 경찰 수사관 전화를 계속 씹고 뭐 암튼 연락되면 나 아니다 어쩌고 저쩌고 했기 때문임. 암튼 내가 접수한 경찰서에서 IP다 따고 통신내역 까고 암튼 별 거를 다 한 듯. (부산 수사관 입장에서 따로 더 수사할 게 없어보일 정도로 잘 해서 보내줬다고 하더라 ㄷㄷ) 반 년이 넘게 지난 상황이라 진행 상황이 궁금했던 나는 부산에 사건을 배당받은 수사관에게 전화를 해보았음 이정도 왔으면 상대도 똥줄 탈 만큼 탔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앵간하면 사과 한마디 받고 취하해 줄 생각이었기 때문임. 그리고 '상대방 미성년자면 그냥 취하해주려고요' 라고 말을 했더니 수사관 반응이 레전드였음 "미성년자도 아니고, 무조건 처벌받게 할 수 있으니까 취하 안하시는 게 좋겠다" 이런 이례적인 반응이 나왔음. 왜냐하면 이런 사건의 경우 존나 귀찮고 개 잡범 사건이기 때문에 뭐 승진에 큰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라서 고소를 취하해준다고 하면 땡큐베리감사이기 때문임. ㄹㅇ 박수 쳐드려야 하는 참된 경찰임 이 수사관이 개빡친 이유는 이 친구가 계속 혐의를 부인하니까 그럼 수사내용을 토대로 대면 조사를 하려고 했는데... 이 친구가 전화를 씹고, 잠시 후에 전화해준다더니 전화 안하고, 조사 약속을 잡아놓고 안오고, 계속 말을 바꾸고, 거짓말하다 들키면 기억이 안난다 시전하며 진술을 몇 번이고 번복하고 자료가 있으니 다음에 올 때 제출하겠다 기타 등등 수사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할 정도로 존나 복잡하게 만들었던 모양임. 수사관이 '악질' 이라고 할 정도로 수사관을 개빡치게 만들었던 것임. (지 목숨줄 쥐고 있는 수사관을 빡치게 하다니 병@신인가...?) ![]() 그리고 이 친구는 2022년 4월 검찰로 송치됨... 하지만 이렇게 쉽게 끝났을 리가 없지 진짜 검찰 송치까지 가니까 이 친구가 쫄렸는지 주소를 계속 옮겨다니며 검찰 조사를 회피하기 시작함 ![]() ![]() 울산으로 갔다가 다시 부산으로 갔다가를 반복하더니... ![]() 22년 5월. '보완수사요구' 가 떨어짐. ????????????????????????????????????????????????? 보완수사요구라는 것은 검찰이 경찰한테 '니네가 조사한 거 좀 아닌 거 같으니까 좀 더 조사해서 가져와 이 상태로는 기소 못 해' 라는 뜻임. 여기서 더 뭐가 없으면 그냥 불기소 처분 맞고 가해자는 해방되는 상황임 ㅋㅋ 문제는 이 담당 검사가 '여검사'임. 그러니까 롤을 뭐 알겠어? 잘 모르는거임. 이 상황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상황이었던 것 같음. '닉네임이 뭔데? 얘가 얘인지 어떻게 알아?' 대충 이런 상황이었던 것 같음. 수사관은 본인이 봤을 때는 문제가 없는 상황인데,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나에게 전화를 건 거임. 그리고 나는 생각보다 미친새끼였음. ------------------1부 끝----------------------- 내가 참 감명깊게 봤던 드라마가 일드 '한자와 나오키'임. 거기 주인공의 신조는 '은혜는 2배로, 원수는 10배로'임. 그리고 나 또한 그러하다. 사건은 1년 가까이 흘렀고... 가해자는 이미 진작에 여자친구와 함께 닉변을 했고... 수사관이 XXX아빠 XXX엄마를 아무리 검색해봐야 당연히 나오는 게 없었음 (참고로 이 친구는 여자친구와 진작 헤어졌기 때문에 여자친구랑 같이 게임을 한 적도 없고 욕설을 할 이유도 없다 라고 진술함) 나는 이 친구의 계정을 생각이 날 때마다 검색하며 닉변 과정을 다 기록해놓고 있었고 그 과정에서 이 친구의 부캐, 이 친구 여자친구의 부캐까지 다 파악해 놓은 상태였음 예를 들어 이 친구가 A, 여자친구가 B라면 AB는 같이 게임을 하다가 어느 순간 A가 안보이면 B는 C와 게임을 함. (아마 A가 정지먹었을 때겠지) 그럼 C는 곧 이 친구의 부캐라는 추론이 가능해짐 마찬가지로 B가 정지먹으면 C는 D랑 게임을 함. D는 여자친구의 부캐라는 추론이 가능해짐. AC / BD는 플레이하는 주로 플레이하는 포지션과 챔프가 같거든 가끔 C나 D가 자기 포지션이 아닌 상태로 플레이하는 경우는 AC가 둘 다 정지거나, BD가 둘 다 정지인 경우임 ㅋㅋ 아니 욕을 얼마나 쳐하면서 게임을 하면... 이미 고소도 당한 새기가... 심지어 나는 그 친구랑 마지막으로 게임했던 기록을 남겨놓기 위해 그 계정은 사용하지도 않았음ㅋㅋ 그렇게 나는 수사관에게 지금까지 추적해왔던 자료들을 보내주었음 ![]() ![]() (대충 이런 자료) 고로 이새끼가 나는 여자친구랑 진작에 헤어졌고 어쩌고 저쩌고는 구라로 밝혀지게 된 것임. 아마 수사관도 이 '미@친 새@끼는 뭐지????' 싶었을거임 ![]() 그리고 이 친구는 22년 12월... 다시 검찰로 송치되었음 (와중에 또 울산으로 갔네 ㅋㅋㅋㅋ) 다행히 이번엔 남검사. 울산지검에서는 나에게 전화를 걸어왔음 형사조정제도 때문이었음 형사조정제도라는 건 이거 갖고 애 기소하고 법원가서 또 싸우고 이럴 바에 그냥 좋게좋게 합의하라고 조정해주는 제도임. 그 합의를 검찰이 책임져주는 거임. 조정안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기소됨. 나는 이 친구를 반드시 참교육해줘야겠다는 일념으로 '내가 입은 정신적 손해는 알아서 민사로 받겠다' 라며 거절했음 그러나 1주일이 채 되지 않아 다시 울산지검에서 전화가 왔는데 가해자가 간곡히 합의를 부탁하니 조정에 응해보시는 것이 어떻냐 조정이 안되면 그때 그대로 진행하셔도 늦지 않다는 것이었음 아 이 친구가 이제 좀 정신을 차렸구나 이제 좀 법 무서운 줄 아는 모양이구나 싶어서 ㅇㅋ함 ![]() 그러나 2개월이 넘게 지나도록 연락이 없었고 ???????????????????????????????? 싶은 나는 울산지검에 다시 전화를 해보았으나 가해자가 아몰랑을 시전하며 연락 자체를 안 받는다는 거였음 ㄹㅇ 이 정도로 멍청한 친구는 정말 찾기 힘들 것임 그래서 바아아아로 조정 파기하고 사건 진행시킴. 여기서 끝났을까? ㄴㄴ 절대 아님 ![]() 23년 3월, 형사조정이 불발되어 사건을 배당받은 검사는 여검사였음. ![]() 그리고 사건이 거의 2년이 지난 23년 6월 검찰에서 모욕과 통매음 혐의에 대해서 혐의없음(증거불충분) 을 때려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부 끝---------------------------------------------- 이 검찰의 '불기소' 처분은 매우 센 것임. 경찰의 '불송치' 결정의 경우는 왜 검찰로 보내지 않고 사건을 종결했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주는 '불송치 결정서' 를 우편으로 보내줌. 근데 '불기소 결정서' 는 보내주지도 않음. 줫같으면 고소인이 '직접 신청해서' '등기로 받아야 함' 그리고 이 불기소 처분에 불복하면 고등검찰청에 항고를 할 수 있는데 그 인용률은 무려 10% 미만임. 왜냐하면 항고를 들어준다는 건 검사가 법리해석을 잘못했다는 걸 인정하는 꼴이거든. 게다가 10%의 확률을 뚫고 인용되어도 절반은 다시 혐의없음 처분이 남. 그러니까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했다면 사실상 포기해야 함 하지만 나는 생각보다 미친새끼였음. ㅇㅇ 악귀를 처단하려면 똑같이 악귀가 되어야 했다. 이젠 자존심 싸움이 된 것이다. 그래서 불기소 이유서를 기어코 청구해서 받음. 내용은 아래와 같았음. (기니까 안읽어도 무방 따로 요약해 줌) ![]() ![]() 그러니까 검찰이 하는 말은 1. PC방에서 음료수 결제한 내용은 확인되지만 CCTV 보존 기간이 지나 피의자가 그 계정을 사용했는지는 알 수 없음. (친구 중 한 명이 사용했다고 주장) 2. 니 이름 및 사는 곳, 나이 같은 정보만으로는 니가 누군지 특정할 수 없으므로 특정성 성립하지 않음. 3. 너 직장 동료들이랑 같이 게임했다는 이유로 공연성이 성립하지 않음 4. 패드립+섹드립은 모욕의 의도이지 성적욕망충족이 목적이 아니므로 성립하지 않음. 대충 이런 뜻임. 그래서 나는 다음과 같은 반박 논리로 항고장을 작성해서 보냈음 1. 만약 그런 주장을 할 거면 피의자가 본인 계정을 사용한 인물을 특정함으로써 본인의 범죄 사실을 부인하여야 함. 또한, CCTV 영상의 보존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피의자를 특정할 수 없다는 내용은 PC방 이용내역, 결제 내역으로도 충분히 유추할 수 있으므로 인정할 수 없음. 그리고 ㅅㅂ그런 논리면 내 명의 차량으로 뺑소니 사고가 났다고 나한테 찾아오면 내 알리바이와 내 차를 누구한테 빌려줬는지를 증명해서 내 혐의를 벗어야지, 내가 운전하는 모습이 찍힌 CCTV가 없다고 나 무혐의 처리할거냐? 그럼 CCTV 발명 이전의 모든 범죄는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냐? 2. 내 이름이 흔한 것도 아니고 도로명주소까지 까줬으면 내가 누군지 당연히 특정성 성립함 개솔 ㄴㄴ 반박하고 싶으면 같은 조건의 동명이인 데려와라 그럼 인정해준다 3. 내 직장 동료 2명 말고 피의자, 피의자 친구 2명 말고도 일면식도 없는 4명이 더 있었음 (롤은 5:5니까) 그러니까 공연성 성립함 개솔 ㄴㄴ 4. ㅇㅈ. 통매음에 대한 고소는 취하함 통매음은 그냥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사과를 받아내기 위한 압박용으로 넣은거였음. 이건 인정되기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고, 기어코 이거까지 항고해서 인용 못 받을 확률을 올릴 바에 그냥 통매음은 취하하고 모욕죄만이라도 처벌받게 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판단했음ㅇㅇ 어쨌든 나는 이 친구 전과 만들어주는 게 목표니까. 그리고 결과는 ![]() 응 내가 이겼어 ㅅㄱ 항고 인용되어 이 친구는 다시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됨 그리고 이 친구는 결국... ![]() 23년 8월... 구약식으로 모욕죄 최고 형량인 벌금 200을 뚜드려 맞게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 인 줄 알았냐? 응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부 끝--------------------------------------- 아마 이 친구는 여기서 '아;; 손가락 한 번 잘못 놀렸다가 임자 만나서 벌금 200이나 쳐맞았네' 하고 매우 안심하고 있었을 거임. 원래 안심하고 있을 때 또 쳐맞아봐야 더 아픈 법이잖아? 나에겐 아직 민사가 남았지 ^^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 시효가 3년이기 때문에... 24년 6월까지 1년 정도 묵혀뒀다가 이 친구가 잊었을 즈음에 형사 판결문을 토대로 민사 소송 제기함. ![]() 물론 500 다 받을 거라 생각하진 않았음. 통상적으로 뚜드려맞은 벌금만큼 위자료가 나오기 때문에 200정도를 예상했는데 어차피 소가가 올라봐야 들어가는 비용은 2만원 정도 차이라서 압박용임 (난 이 친구가 소장 받고 식겁해서 법원으로 나오길 바랐음. 부산에서 서울까지 와야했을테니까 ㅋㅋㅋ) ![]() ㅇㅇ 이 친구는 응소를 포기했고, 다 받지는 못했지만 승소함 ㅅㄱ. 그리고 이 친구는 판결문을 송달 받고도 배 째라를 시전하는데..... ㅋㅋ 그럼 끝날 줄 알았어? ![]() 내용증명 발송ㅋㅋㅋㅋ 내용 증명을 보내는 이유는 '채무불이행자명부등재'를 위한 빌드업임 대충 2~3개월에 한 번 씩 보내서 '나는 분명 시간을 주고 얘한테 갚을 기회도 충분히 줬다' 라고 어필하기 위함임. '2~3번 정도 내용증명을 통해서 채무 갚으라고 좋게좋게 얘기했는데 얘가 배째라를 시전하니까 법원 형님들 얘 채무불이행자명부 등재해주세요' 하는거임. 얘 집에선 부모님이 받아보고 한바탕 난리가 났을거임ㅇㅇ 이제 5월 말이면 6개월이 지나 채무불이행자명부등재를 신청할 수 있었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내가 물어뜯는 걸 보고 얘는 진짜로 채무불이행자명부 등재하고 유체동산 압류 걸어서 집에 빨간딱지 붙게 만들 거 같으니까 어케 돈 만들어서 입금했더라 ㅋㅋ 진짜 끝. 오늘의 교훈 : 온라인 상에서 함부로 욕설을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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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