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형 건설사들이 선별 수주로 몸을 사리는 시장 분위기 속에서, 서울 핵심지 대장주들을 연달아 정조준하며 독보적인 자금력과 실행력을 보여주는 GS건설의 행보를 짚어준 칼럼이 있어 요약해 드립니다.

공사비 1.8조 원대 양천구 목동12단지를 사실상 단독 무대로 굳힌 데 이어, 서울역 일대 1조 대어인 서계통합구역까지 링 위를 선점하는 모습입니다.

📌 서울 핵심 정비사업 2대 현장 핵심 팩트

- 목동12단지(1.8조 원, 2,810가구): 2차 현장설명회까지 GS건설 단독 참석으로 사실상 수의계약 수순, 하이엔드 단지명 '리플리제 자이' 및 겐슬러·EDSA·아룹 등 세계 최고 수준 설계진 제안

- 서계통합구역(1조 원대, 2,937가구): 서울시 전폭 지원 및 1,600가구 순증 호재 속에서, '나인원 한남' 설계사 SMDP 협업과 2조 대어 '성수1지구' 수주 주역 TFT 전진 배치로 기선제압

- 자금 조달과 브랜드 체급: 신한은행 협약 등 탄탄한 금융 조달력과 연속 수주 랠리를 바탕으로, 눈치만 보는 경쟁사들과 차원이 다른 추진력 과시

1조 원이 훌쩍 넘는 매머드급 사업장일수록 회사의 재무 체력과 글로벌 설계 기획력이 사업 성패를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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