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에스토크, 아스트레이 두 배 모두 10렙.

둘 다 에르미다 스킨 국룰 폭7 망5 적용 중.

베아축복 적용 중.

먼저 에스토크를 보자.



칼스 신뢰가 아니라서 영웅 칼스가 없고, 내성 때문에 전설 푸푸링 안 샀음.

이 상태는 항협 다니던 조합. 근데 위에 두 개가 없다 보니 이동할 때도 안 바꾸고 다녔던 듯.

(하버크 대신에 영웅 푸푸링 쓰면 속도는 같은데 세이렌 위험 나와서 안 씀)

영웅 칼스 속도가 1.3, 전설 푸푸링 속도가 1.0이니까

칼칼칼푸푸하면 저기서 속도 1.5 추가해서 통상속도 37.3 나옴.

그리고 칼칼칼푸푸하면 저기서 내성이 더 망하겠지.



다음은 아스트레이.

파선 드랍 선원인 전설 충치는 없으니 10렙 아스 기준 속도 조합 검검바바포.

통상속도, 쾌속속도, 쾌속유지시간 모두 에스토크따위 기억도 나지 않게 만든다.

충치 누님때매 내성이 구리다구?



빌빌바바포 내성조합.

망자내성 1만 더 있었으면 포딘 빼고 영웅 충치 가능.

4렙 폭풍우 취약, 4렙 망자 보통을 찍고도 통상속도가 칼칼칼푸푸보다 위다. 설명 끝.

물론 더럽게 비싸고 힘든 건 사실인데

만들고 나면 에스토크는 해체해서 고물상에 팔고 싶을 정도가 됨.

항해가 비록 버려진 콘텐츠라지만, 아무튼 항해 하는 형들은 아스트레이를 목표로 한번 달려봐.

일단 만들면 후회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