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를 타고 아르데타인 슈테른 거리를 질주하고 있는 감사관

최근 아르데타인의 슈테른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굉음에 시달리고 있다.

아르데타인의 기술력이 집약된 바이크가 시험제작됨에 따라 감사관이 이를 시승하여 성능을 테스트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승 도중에 발생하는 굉음과 좁은 골목길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속도를 높여 질주하는 모습에 여러 주민이 항의와 민원을 끊임없이 제기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민원이 무색할 만큼 슈테른의 진화의 전당 측은 테스트를 종료할 수 없다고 밝혔는데,

이미 테스트 기간이 종료되었음에도 감사관이 시험 기체를 반납하지 않아 바이크의 운행에 개입할 수 없다는 것이 진화의 전당의 입장이었다.

하지만 감사관은 아직 테스트 기간이 종료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고, 계속해서 바이크를 운용하여 여러 데이터를 수집하게 해달라고 부탁받아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서로 다른 주장을 내세우고 있는 지금도 아르데타인에서는 굉음으로 많은 주민이 고통받고 있다.

한편 로헨델의 여왕 이난나는 현지에서 바이크에 대한 민원이 쏟아져 나오고 있음에도 자신도 테스트에 참여하겠다며 아르데타인의 수뇌부와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