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웨이 염료승화냥 키캡임. 씽크웨이가 키보드계에서 나름 네임드가 있어서 한번 사봄.


키캡 바꿔줄 덱북선. 좀 어두운 색이라 바꾸고나면 체감 클듯


일단 키캡은 전부 뽑음. 저기 허연거 윤활제임. 10년가는 키보드 회사답게 스테빌에 윤활제 떡칠해놓음..


그리고, 이쉐키 털 다 쓸어줌. 장모종 답게 키보드에 흰색털 간간이 보임,



키캡을 장착하고 나면 일케 됨. 덱북선 축 십자선이 두꺼워서 껴들아가는 느낌으로 꽂혀짐.


이 스페이스바에 있는 고양이 그림이 제일 맘에 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