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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15:47
조회: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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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및 성장목적 동기부여 의견1. 현재 로아의 가장 큰 이슈
골드시세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스마게가 작은 회사도 아니고 많은 지표를 보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방치하는 건 지금의 골드 (현금과는 관계없이)가 적정선이라고 판단을 하고 있을수도 있음.(개인적인 의견) 실제로 크리스탈을 살때는 부담을 느끼지만 그만큼 득템을 했을 때의 골드 벌이를 생각하면 많은 소비를 강요하지만 그만큼 소득이 올라간 느낌 * 이 부분에서 문제가 되는 건 군단장 같은 고정 클리어 골드(인게임 노동력)에 대한 가치 하락 전반적으로 이런 부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위의 문제들은 전반적인 환경에 대한 문제일 뿐이지 실제로 골드를 팔거나(현금화)하는 레벨들을 보면 대부분 15층 이상 유저들 (본인은 15층근처 렙 4개이상 보유) 실제로 골드도 팔아보고 산적도 있지만, 이러한 결정을 내린 이유들이 파는 경우 : 대부분 강화 관련이었음 50만 골드를 보유하고 있었다가 강화를 해도 얻는 기대값이 낮아서 현타가 오거나 장기백을 게속 보거나 부질없다고 생각하여 골드를 팜 사는 경우: 강화하다가 빡쳐서 삼 근데 일정 1540이상 높아지고 나니깐 강화에 대한 부질없다는 생각과 무엇을 위해(목적성?) 강화를 하는지 모르겠으며 현타가 몇번 옴 아브렐 하드 123456 하면 된다는 말에 물론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 트라이도 부담이였고, 안한것도 맞음 >시즌1유저였는데 매우 지쳐있었음 (일명 사이버유격) 발탄 첫주 비아 첫주 ~등등 매우 시달려와서 힘들었음 부케만 엄청 키움 위의 모든 현타들을 해결하려면 뭔가 고렙 또는 중고렙들이 레벨업을 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함 일단 아르고스에서 만렙을 잘못풀어서 모든게 꼬이기 시작했고 이건 엎질러진 물임 1. 로웬?대륙? (pk섬 만든다는 곳에 보정이 필요없게 만들어야 하며)매주 섬에 대한 칭호 50인을 부여하여 원하느 능력치에 3~5%정도의 특성합을 일주일치 칭호로 껴줌 > 로아는 시즌1때 열혈이 미쳐날뛸때 딜 인플레이션을 너무 두려워해서 성장체감을 너무 억누르고 있는게 문제라고 생각함 2. 물론 지금도 산악회,산책회등 딜찍이 아예 안되는건 아니지만 성장체감을 적당하게 중렙 고렙 차근차근 느낄 수 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함 (산악회만큼 돈썻는데 요호가 10초컷난다?) 이런건 아무도 비난 못할거라 생각함 * 결론 :너무 딜 인플레이션에 집착 안했으면 함(성장을 하고 과금을 하면 이런부분에 대해서는 느낄 수 있는 폭을 좀더 만들어 줘야함) 그래야 중간렙 사람들도 강화를 하고 올라감 리니지 공성전 이런건 아니지만 저런 섬 이벤트등 여러가지 경쟁컨텐츠를 보정으로 내지말고 그들만의 리그가 되지 않는선에서 (보상컷을 여러등급으로 나눈다던지) 컨텐츠 제작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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