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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00:58
조회: 14,951
추천: 421
[캠페인/정산]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위대한 모험가'의 선한 영향력메리 로스트아크리스마스! 오늘 기부캠페인을 제안한 깔깔앵무입니다. 우선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그리고 응원해주신 모든 위대한 모험가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좋은 의견을 제안해 주신 새하얀 인벤 모코코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로아 인겜 이야기를 보고싶은 분들에겐 하루종일 10추를 점령해버려서 죄송합니다.... 솔직히 이렇게 많이 참여할지 몰랐어요.... 그냥 남은 목표 금액이라도 채울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한 명, 두 명 캠페인에 참여해주시고, 참여의 물결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어안이 벙벙했어요. 금강선 디렉터님도 비슷한 기분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준 까닭은 어제 금강선 디렉터님의 깜짝 게릴라 데이트 이벤트가 우리가 잊고 있던 '낭만'을 깨웠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래 한 것도 아닌데, 어제 눈물 나오더라고요.... 진짜 별 거 아닌데도 다시 생각해보면 그냥 별 거 아닌데... 그게 너무 고팠나봐요. GM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형태의 이벤트를... 10년 전? 15년 전?에 경험했던 게 마지막이었던 거 같아요. 그 그리웠던 추억을 정말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모두 그런 느낌을 받았기에 디렉터의 편지에 화답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올렸을 당시엔 생각하지 못했던 건데 크리스마스에는 구세군자선냄비가 생각나니 기부 분위기에 몰입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다음 주에는 다시 티격태격 싸우겠지만 어제오늘 만큼은 모두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게 도와주고 다시 한번 우리에게 낭만을 일깨워준 금강선 디렉터님, 아니 영원한 친구에게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싶어요. 아, 그리고 이 캠페인은 그냥 로아 유저의 이름으로 기부를 해보자는 내용이라 딱히 시간 제한을 둔 적이 없었습니다. 크리스마스 때 기부 막차를 못탔다고 실망하지 말고 가셔서 기부하셔도 됩니다. ㅎㅎ 아, 판교역 응원광고 및 감사의 선물 단체 모금은 일정이 정리되면 바로 말씀 드릴게요. 확실한 건 응원광고를 하려면 2주 전까진 게시할 광고물의 모든 시안이 끝나있어야 해서 1월 14일까진 모든 준비를 마쳐야하기 때문입니다. 주말은 광고대행사가 문 닫아서 견적도 못봐요. 음... 그리고 다들 모금액이 얼마나 되는 지 많이 궁금하시죠? 그래서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로아온 윈터 초반 따라하기 맞음 ㅇㅇ 시간 없어서 저퀄로 뚝딱했지만 봐주셈) 아, 근데 제가 바보인게 지금이 아니면 못 할거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정리해서 올릴 생각만하고, 첫 전체화면 캡처하는 걸 미처 생각하지 못해서 완벽한 집계는 아닙니다... 다행히 메벤에서 오전 11시에 누가 캡처해주셨더라구요. (감사합니다 ㅠㅠ) 그래서 크리스마스 11시 ~ 24시까지 모금액과 딱 한 항목은 제가 초기 금액 캡처해둔게 있어서 그거랑 비교해서 확실한 차이 값만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어마어마합니다... 이것보단 많겠구나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금 오그라들 수 있어요. ---------------------------------------------------------------------------------------------------- 한눈에 보는 로스트아크 기부 대란 #1 다양한 곳에서 기부 참여 참고로 참여인원 집계는 수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루리웹, 펨코, 개드립, 로아갤, 로아인벤 게시글/댓글인증, 로아 공홈 커뮤니티, 인스타, 트위터를 포함합니다. (※ 수작업이라 미처 집계를 못한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 보시다시피 로아 인벤만 참가하지 않았고요. 검색해보니 위 사진처럼 다양한 곳에서 참여를 해주셨더라고요. 펨코 로아 게시판, 루리웹 자유게시판, 인스타그램, 트위터, 공홈 커뮤니티, 개드립 등에서 인증의 글을 올렸습니다. 덕분에 우리가 기부한 이야기가 많이 퍼졌더라고요. ㅎㅎ 그럼 몇 명이 참여했을까요? 모금액은 얼마나 될까요? #2 위대한 모험가님들의 모금액과 기록 ![]() 크리스마스 하루동안 모인 기부 금액은 총 1억 3875만 5822원입니다. 네, 1억 3875만 5822원이요. 이게 시작 금액을 알고 있는 두 항목 빼고 나머지 네 항목의 새벽 4시부터 11시까지 추합하지 못한 금액을 빼도 저 금액이에요. 1억을 돌파했습니다. 화력이 미쳤어요. 크리스마스 24시 정각까지 총 2,963명의 위대한 모험가님들이 십시일반해준 덕분입니다. +) 지금(26일 01:55) 추가 인증까지 포함하면 3천명 걍 넘깁니다. 루리웹, 펨코에서도 추가인증이 보이네용 그리고 사실 이 캠페인 100%달성 못한 2개의 항목을 채웠으면 해서 진행했는데 그 2개의 기부 목표 금액을 새벽 4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총 6시간만에 달성했습니다. 이게... 로스트아크 유저, 아니 위대한 모험가의 선한 영향력입니다. 아래가 11시 경 사진이고요. (https://www.inven.co.kr/board/maple/2299/8193435) ![]() 이게 정산 기준 마감 금액입니다. ![]() 그럼 위대한 모험가님들은 어떤 기부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졌을까요? 또 얼마나 기여했을까요? 사실 눈에 띄는 수치가 바로 보일거에요. #3 재미로 보는 위대한 모험가들의 기부 기여도 각 기부 별 인원수 비교는 제가 바보같아서 못 찍어둔 바람에 비교를 못하고 다른 지표를 가져왔어요. ![]() 보다시피 [느린 학습자 아이들의 성장일기]는 3번째로 많은 금액이 모였어요. 대신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는 가장 적은 금액과 가장 적은 수치가 증가했어요. 예체능 쪽은 관심이 적었나봐요. ![]() 다음으로 [SMILE DONOR 시즌3]은 약 7천만원으로 가장 많은 모금액이 모였구요. [스마일 하우스]는 두번째로 많은 금액과 1,118%라는 가장 많은 목표 초과 수치를 기록했어요. -> 그만큼 많은 모험가분들이 갈길 잃은 아이들의 보금자리 확보에 혈안이었단 소리죠. ㅋㅋ ![]() 마지막으로 [스마일클럽]과 [SMILE MENTOR] 시즌 2은 무난하기보단 꽤 강력한 수치를 기록했답니다. -------------------------------------------------------------------------------------- 정말 엄청났던 화력을 보여준 기부대란이었어요. 전에 했던 소울워커 기부대란과 비슷한 양상이었고 ㅋㅋ (소울워커는 시즌2를 스팀으로 출가한답니다. 응원해주세요!) 우리 유저끼리 나중에 다시 티격태격 싸우게 되더라도 금강선 디렉터가 당당하게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우리도 그에 맞는 품격의 유저라고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걸 보니 정말 뿌듯합니다. 저 사실 난민출신이라 인게임편지에서 '그 말'의 의미를 잘 몰랐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대답할 수 있어요. 근데 여기에 강선이 형을 데려올 수 없는 노릇이고 그냥 시간을 되돌렸다고 생각하고 다시 대답하려고요. 여러분도 같이 대답해보시겠어요? ![]() "너 아직도 그 게임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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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전광판
[Ew46f2i7] 내가 맗했지? 패치 별거 없을거라고
[더워요33] 무적007은 신이다.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끼욧] 스카우터는 신이 됐다.
[고벤] 폭딜의 왕, 절정이 하늘에 서겠다.
[햄과치즈] 담 밸패 언제하냐 ㅋ
[전국절제협회] 폭딜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깔깔앵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