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키온과 라우리엘이에요 
베아, 니나브가 어린시절에 라우리엘 가르침 받던 때 그림 보고 마치 부모를 그리워 하듯이 그리움에 젖는게 감명깊어서 라우리엘도 아버지 앞에서는 아이이고 싶은 마음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그려봤어요
기특하다고 고생 많았다고 칭찬도 받고 응석도 부리고 그런거죠 


개인적으로 프로키온이 자기 창조물들 대하는 자세가 정말 애틋하게 느껴졌고 라우리엘이 너무 고생만 하다가 간 것 같아서 ㅠㅠㅠ 라제니스의 두 아버지가 만나서 행복해졌으면~ 했습니다
아무튼 엘가시아 짱임...최고임...그리면서도 들었는데 엔딩 노래들을 때마다 눈이 축축합니다